미 항공 우주국 나사(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PL)의 데이터 500MB가 탈취당했습니다. 해커는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하 JPL의 네트워크에 접근, 네트워크 취약점을 악용해 10개월 동안 23개의 파일을 훔쳤습니다. 훔친 파일 중에는 화성 과학 연구 미션과 각종 실험의 결과가 포함됐다고 하네요.
해킹은 늘 사람이 문제지, 어떤 장비를 쓰는지는 별로 안 중요하구나 생각도 듭니다.
참고/링크 | https://www.digitaltrends.com/computing/...pberry-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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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 우주국 나사(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PL)의 데이터 500MB가 탈취당했습니다. 해커는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하 JPL의 네트워크에 접근, 네트워크 취약점을 악용해 10개월 동안 23개의 파일을 훔쳤습니다. 훔친 파일 중에는 화성 과학 연구 미션과 각종 실험의 결과가 포함됐다고 하네요.
해킹은 늘 사람이 문제지, 어떤 장비를 쓰는지는 별로 안 중요하구나 생각도 듭니다.
역시 근성이 최고다 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