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자사 블로그에 윈도우의 취약점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win32k.sys로 인한 로컬 권한 상승 허용 취약점을 발견하고, 20월 21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에 연락해 어도비는 26일자로 플래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대응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으나, 공격자가 악용한 취약점은 7일 안에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구글 방침이라 이렇게 공개했다고 하네요.
해당 패치가 나오면 빠르게 적용하길 권장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