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어제(12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루다 논란으로 AI 개발자들이 벤처 기업에서 이탈하거나, 벤처 생태계가 위축될까 봐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벤처기업이 온갖 데이터를 쉽게 구해 끌어쓰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며 "한국 벤처 기업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젠 하다하다 중국이랑 비교하는군요.
참고/링크 | https://www.mbn.co.kr/news/society/4397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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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어제(12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루다 논란으로 AI 개발자들이 벤처 기업에서 이탈하거나, 벤처 생태계가 위축될까 봐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벤처기업이 온갖 데이터를 쉽게 구해 끌어쓰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며 "한국 벤처 기업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젠 하다하다 중국이랑 비교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