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뉴스만 올리는 거 같습니다.
구글은 Google+에서 지난 3월달에 개발자가 개인 정보에 액세스 할 수 있게 해주는 버그를 발견했지만, 사용자에게 공개하지 않기로했습니다. 오용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내부변호사들의 말로는 구글이 사건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이 법적으로 요구되지는 않았다고는 합니다.
GDPR이 발효된 5월 이전의 사건이기 때문에 유럽의 규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글은 버그 하나를 발견한 후에, 소비자를 위해 Google+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tictoc/status/1049349170253971456
Dont' Be Evil
뭔가 안보이는 것은 기분탓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