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문장이나 이미지를 재료로 최대 60초의 동영상을 만드는 생성 AI인 소라(Sora)를 발표했습니다. 아직까지는 개발 중이며 일부 관계자만 쓸 수 있고 전체 공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걸 원하는지를, 그것이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파악해 복잡한 장면/배경/움직임/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 동영상 생성 AI입니다. 영상 내에서 피사체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동영상 생성 AI의 규칙을 지키고, 피사체가 일시적으로 프레임 밖으로 나와도 같은 모습을 유지합니다. 정지 이미지를 토대로 컨텐츠를 늘리거나 프레임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예시 영상들이 올라와 있는데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