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인사 담당 부사장인 제니퍼 크리스티는 트위터 직원이 원한다면 코로나 사태가 끝는 후에도 영구적으로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트위터는 3월 2일에 재택 근무를 추진한 이후, 지난 몇 달 동안 재택 근무로도 충분히 사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파악해 방침을 이처럼 정했다고 합니다.
트위터 사무실은 9월까지 닫으며, 오픈 일정은 상황에 따라 결정합니다. 사무실 복귀는 직원 맘대로.
참고/링크 | https://blog.twitter.com/en_us/topics/co...viru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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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인사 담당 부사장인 제니퍼 크리스티는 트위터 직원이 원한다면 코로나 사태가 끝는 후에도 영구적으로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트위터는 3월 2일에 재택 근무를 추진한 이후, 지난 몇 달 동안 재택 근무로도 충분히 사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파악해 방침을 이처럼 정했다고 합니다.
트위터 사무실은 9월까지 닫으며, 오픈 일정은 상황에 따라 결정합니다. 사무실 복귀는 직원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