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의 선구자 윌리엄 깁슨이 지은 뉴로맨서를 애플 TV에서 10부작으로 주문했습니다.
아바타, 사이버스페이스등을 최초로 등장시켰고 넣어버리고, 사이버펑크 장르의 시발점이라 볼수 있겠네요.
정작 윌리엄 깁슨이 당시 매킨토시 보고는 이게 컴퓨터요?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상상력이 폭발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파운데이션과 뉴로맨서라... 또 무슨 대작을 가져올지가 궁금해지는군요...
참고/링크 | https://arstechnica.com/culture/2024/02/...e-tv-s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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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의 선구자 윌리엄 깁슨이 지은 뉴로맨서를 애플 TV에서 10부작으로 주문했습니다.
아바타, 사이버스페이스등을 최초로 등장시켰고 넣어버리고, 사이버펑크 장르의 시발점이라 볼수 있겠네요.
정작 윌리엄 깁슨이 당시 매킨토시 보고는 이게 컴퓨터요?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상상력이 폭발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파운데이션과 뉴로맨서라... 또 무슨 대작을 가져올지가 궁금해지는군요...
특히 SF 쪽에서 타율이 상당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