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e커머스 플랫폼인 다나와(119860) 매각 본입찰을 앞두고 인수전이 불꽃을 튀고 있다. 인수전 참여를 일찌감치 선언한 코리아센터는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으며 자금력을 강화하고 있고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KG그룹에 이어 IGA웍스와 민앤지도 다나와 인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VIG파트너스와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은 KG나 민앤지, IGA 등 전략적투자자(SI)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한 합종연횡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TY7ZHDCD
1. 에누리를 인수한 코리아센터가 가장 유력함
2. 아니면 롯데 쪽에서 인수할지도
라고 들었습니다. 조만간 발표된다고 했는데... 다나와는 2세가 물려받을 생각이 없어서 가장 값을 잘 받을것 같은 지금 매각해서 정리한다는 썰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