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윈도우 7 버추얼 데스크탑 인프라스트럭처와 더불어 멀티 유저 윈도우 10과 더불어 서버를 애저에서 제공합니다. 일단 가상화 비용만 받으며, 당연히 라이선스가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까 클라우드 비용만 내면 몰컴의 시대가 열린다는(?) 말이 되겠네요...
또한 MS는 삼성전자랑 덱스 패드에서 굴러가는 윈도우 씬 클라이언트를 작업중입니다. 일단, 프리뷰는 미국의 East 2와 더불어 Central 에서만 가능합니다만, 곧 전체 지역에서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최고의 몰컴이 되겠군요... 버추얼 데스크탑이라...
https://arstechnica.com/gadgets/2019/03/windows-virtual-desktop-now-in-public-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