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블루스크린을 표시하는 기능이 깃허브에 등록됐습니다.
윈도우에서 그랬던 것처럼 심각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경우 오류 메세지와 QR 코드를 표시합니다.
블루스크린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서 그렇지, 에러의 원인이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로그 파일을 찾을 필요가 없으니 개선이라고 할 수 있겠죠.
참고/링크 | https://github.com/systemd/systemd/releases/tag/v255 |
---|
리눅스에서 블루스크린을 표시하는 기능이 깃허브에 등록됐습니다.
윈도우에서 그랬던 것처럼 심각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경우 오류 메세지와 QR 코드를 표시합니다.
블루스크린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서 그렇지, 에러의 원인이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 위해 로그 파일을 찾을 필요가 없으니 개선이라고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