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2억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3개의 폴더에 800GB의 데이터가 저장됐는데, 첫번째는 2억명의 개인 정보, 두번째는 미국 소방서의 긴급 통화 기록, 세번째는 74개의 자전거 공유 정거장 목록입니다.
유출된 개인 정보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 신용등급, 주소(모기지 포함), 가족/성벽, 모기지/세금 기록, 정치/자선/종교 기부 등이 포함됩니다.
이게 어디서 유출된건지를 모른다는 게 더 크네요. 미국 인구 조사국에서 일부를 가져왔거나 마케팅/신용 회사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