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코드네임 허드슨 밸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11의 24H2 업데이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윈도우 12로 나온다는 설이 있었는데 그냥 11이라네요. 9월 출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AI와 머신 러닝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생산성으로 높여줄 고급 코파일럿 기능이 도입됩니다.
인사이더 카나리 채널에서 일부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데요. 머신 러닝을 통해 스냅 앱을 제안하고, 7Zip과 TAR 압축 파일을 만들 수 있으며, PNG 파일은 메타데이터 보기/편집이 가능합니다. 바른 설정 패널이 업데이트되어 가능한 모든 설정을 스크롤하고 WiFi 목록도 새로고침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저전력 모드, 새로운 Wifi 드라이버 설치 버튼, 보호 인쇄 모드 등이 보입니다.
빌드번호도 카나리아가 더 높더니 정작 메인 라인은 개발자 버전이고 난장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