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의 인앱 거래의 평균치를 나타낸 것입니다. 표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물론, 이걸 견인하는건 게임입니다. 게임 인앱이 엄청나게 많군요. 그 다음으로 포토&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등등... 으로 올라가네요.
솔직히 사용자 입장에선 인앱말고 한번에 결재해놓고 땡~ 처리하는게 좋죠. 그러나, 경영학이나 경영을 하면서는 추가적인 유지비용과 이득이 필요로 하죠. (앱 버그잡이, 서버 관리, 그리고 인플레이션 등등...) 그게 현실화 된게 인앱 결재죠. 한달에 얼만큼 내면 이정도 서비스를 제공해줄께. - 맥에서는 SetApp 이라고 소프트웨어 묶음을 달당 얼마에 서비스 하는게 있습니다. 윈도도 아마 그런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들어서 꽤나 많이 인앱결재 서비스가 증가한 것도 이 때문일겁니다. 플랫폼은 매년 업을 해가지, 돈은 벌어야 하지... 사용자 입장에선 그냥 '이제 그만 인앱' 하고 싶다지만, 개발자 입장에선 '돈 수확' 을 할 차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