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사용하면서도 '모바일'에서만 쓰는 게 아닌데 왜 이름에 모바일이 들어가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결국 바꾸네요. 해외에서는 라인의 인지도가 높으니 어지간한 서비스는 다들 이름을 저걸로 바꾸나 봅니다.
하지만 바뀌는 건 이름 뿐이고, 결국 나중엔 유료화로 가는 서비스니.. 딱히 오래 써야겠다거나, 정이 가진 않네요. 그리고 네이버 계통도 참 파벌이 심하게 갈라졌구나 이런 생각도..
이걸 사용하면서도 '모바일'에서만 쓰는 게 아닌데 왜 이름에 모바일이 들어가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결국 바꾸네요. 해외에서는 라인의 인지도가 높으니 어지간한 서비스는 다들 이름을 저걸로 바꾸나 봅니다.
하지만 바뀌는 건 이름 뿐이고, 결국 나중엔 유료화로 가는 서비스니.. 딱히 오래 써야겠다거나, 정이 가진 않네요. 그리고 네이버 계통도 참 파벌이 심하게 갈라졌구나 이런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