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30만명의 개인 정보를 다크 웹에서 1비트코인에 판매하겠다고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판매자가 잡혔는데 당시 나이 22세의 젊은이로, 부르트 포스 방법으로 웹사이트의 로그인 정보를 얻어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은 컴퓨터를 살 돈이 없어서 스마트폰에서 10만 줄의 코드를 작성해 해킹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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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03.25 22:13
스마트폰에서 10만줄의 코드를 쓴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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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10만줄의 코드...힘들거 같은데... -
증강가상
2019.03.25 22:24
여러 방면으로 놀라운데요 -
까르르
2019.03.25 22:34
대가로 시력을 잃었을 듯......... -
근성 하나는 정말 대단하군요. -
10만줄에 1빗코라... 욕심이 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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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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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dc에서 pmp로 코딩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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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hit/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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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10만줄이나 짜놓고 원하는게 겨우 1빗코였다니... 그 실력이면 어디가서 밥벌이 못할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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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근성인이네요 딱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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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혔으니 다행이지만....한명에게만 팔겠다는 말이 없으니요. -
휴대폰이 블랙베리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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