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와 맥 버전의 오피스 2019가 나왔습니다. 여기에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프로젝트, 비지오, 액세스, 퍼블리셔가 포함됩니다.
클라우드 버전의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가 있지만, 클라우드를 쓰지 못하는 환경을 위해 새로운 기능과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오피스 2019를 내놨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입니다.
따라서 오피스 2019의 기능은 딱히 참신한 건 없고, 지난 3년 동안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에 추가된 기능들을 모아둔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 기능 업데이트는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