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Ark는 윈도우 10과 인텔 프로세서 조합에서 커널 보호가 무력화되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브로드웰부터 도입된 Intel Processor Trace 기술의 영향으로, 공격자는 해당 기술을 이용해 커널 보호를 우회해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커널 수정이나 하드웨어 수정이 해결책인 탓에 취약점 해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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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6.24 19:43
윈텔 조합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
| 참고/링크 | http://www.tomshardware.com/news/windows...3486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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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UHD 블루레이도 인텔 때문에 뚫렸는데 이젠 윈도우 마저도 인텔 때문에? -
인텔... 요새 걸리는게 많네요. 패치 언제 나올까요..--;; -
윈도10에서는 수정 불가라는 소리도 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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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 따름입니다
어떤걸 사용해서 뚫었는지 인텔이나 해커나... -
Aㅏ.. 인텔..
하이퍼 스레딩은 바이오스에서 Disable 할 수 있으니, Intel Processor Trace도 바이오스에서 Disable 할 수 있으면
윈도우 10 패치 전까지는 임시 대책이 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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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가지고 있는 CPU들이 죄다 구세대라 저는 안 걸리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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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이 지식부족인지 윈도우즈 10만 집어서 말했습니다만 IPT는 하드웨어에서 제공하는거라 OS 무관하게 악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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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텔이 또 해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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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웰부터 추가된 저기능이 문제면 하스웰까지는 아무문제없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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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인텔이왜이럴까요 -
역시 이젠 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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