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디펜더가 인텔 CPU의 성능에 영향을 꽤 준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인텔 코어 8세대, 9세대, 10세대, 11세대에서 이 증상이 확인됐으며 AMD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윈도우 10과 11 모두 이 증상이 있습니다.
윈도우 디펜더가 CPU를 상당 부분 차지하면서 성능에 영향을 주는 게 원인입니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서 제공하는 7개의 하드웨어 성능 카운터를 무작위로 쓴다고 합니다.
윈도우 디펜더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끄거나, ThrottleStop 9.5라는 프로그램에서 Windows Defender Boost 옵션을 쓰면 된다고 합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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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더 낫겠거니 생각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