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트윗 열었지만… “테라 2.0 발뺌하나” 또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32223?cds=news_my
한국산 암호화폐(가상화폐) 테라·루나 개발사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 권도형씨가 최근 불거진 잠적설을 의식한 듯 비공개로 전환했던 트위터 계정을 다시 열었다. 테라·루나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한 테라 2.0 블록체인의 가상화폐도 급락했지만, 권씨는 “테라폼랩스가 주도하지 않는다”고 트위터에 적어 새로운 논란을 불러왔다.
뭐 더 쓸 말이 없네요.
테라 뒤엔 대형 헤지펀드.."계약 아는 내부자 딱 세 명" https://news.v.daum.net/v/20220610142127663?x_trkm=t
신규 가상화폐를 상장할 때 세력이 붙어서 펌핑한다는 소리는 꾸준히 나오고 있지요. 테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옛날처럼 느금마 같은 시건방진 트윗 좀 연발해주진 트위터 비공개하고 어디 가서 예의범절과 오리발 스킬을 터득해온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