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고 틀린 생각일 수도 있으나, 이게 맞는지 확인점 부탁드릴께요.
1. 유선 속도
- 메인보드 : 1G(혹은 2.5G) 이상 지원
- 유무선 공유기 : LAN 커넥터 당 1G 이상 속도 지원
- ISP 모뎀 : 1G(혹은 2.5G) 이상 성능 지원 기기(요금제 연동 포함)
2. 무선 속도
- 유무선 공유기 : 주파수 별 최대 지원 속도
- ISP 모뎀 : 1G(혹은 2.5G) 이상 성능 지원 기기(요금제 연동 포함)
- 단말기(스마트폰, 노트북 등) : 주파수 별 최대 지원 속도
☞ 즉, 'ISP 모뎀의 속도'와 {'단말기(메인보드, 스마트폰, 노트북 등) or '유무선 공유기의 최대 지원 속도'}가 맞아 떨어져야
실제 정상속도가 나오는 게 맞나요?
다만 현실적으로 봤을땐 isp 쪽에서 제공하는 회선의 속도 불안정 문제가 있고, 무선의 경우 전파간섭이 있어서 항상 보장되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저가형 공유기에서 데이터 전송량이 늘어나면 칩셋에 부하가 걸리며 불안정해서 연결속도가 떨어지는경우도 발생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