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윈도우 부팅디스크 설치툴을 사용해 USB 플래시메모리를 부팅디스크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만들때는 최소한 8GB의 용량을 확보하라는 경고문을 띄웠는데 실제 파일은 4기가가 채 안되네요.
그래서 남는 공간을 파티션을 나눠 사용하고 싶은데요
혹시 윈도우 설치과정에서 나머지 4기가를 임시저장공간 등으로 활용하나요?
그렇다면 파티션을 8GB/8GB로 나눠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같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야 4GB/12GB로 나눠 사용해도 될 것 같아 질문 올려봅니다.
4GB라고 하지만 실제 용량이 3.73GB이라서 지금 사용 중인 공간 3.80GB에 안들어가네요.
제 경우 과거 윈10이 4GB USB에 들어가던 시절엔 잘 사용했습니다.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