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블로그 내용에 엉터리 내용이 많네요. 일단 32 / 64비트용의 구분은 따로 없습니다. 32비트던 64비트던 사용가능하구요. 크게 dsp와 FPP가 다른점은 DSP는 한 PC에 등록하면 종속이 된다는 거구요. 그리고 메인보드가 변경되면 안된다고 되어 있는데 ms에 요청하면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메인보드모델일 경우는 가능합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몇 회까지 가능하고 어느범위까지 허용되는지는 ms내에서의 컨피덴셜이라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두리뭉수리하게 이야기 해줄뿐이죠.
FPP는 몇번이던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PC가 바뀌어도 말이죠. 이점이 가장 큰 라이센스의 차이점입니다. 더 덧대자면 oem은 지정된 pc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등록된 pc랑 매칭되서 나갑니다. 즉 재수없으면 oem키를 샀을경우 인증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종종 풀리는 oem키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에서 만든 5G 포켓 와이파이인 SCR01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안 팔거예요. https://www.google.co.kr/search?q=scr01 기계 성능도 그럭저럭 괜찮고, 받데리도 오래가는 편이라 그냥 쓰고 있는데, 딱 하나 불만인 점이 ...
10년쯤 지난 넷북 (u5400, 6 RAM, 500/7200 HDD)에 Win 10 업데이트를 해 주었는데요. 21H1 항목이 두어번 시도를 해 봐도 계속 에러가 났고, 그러면서 22H1 항목이 뜨기에, 일단은 22H1을 먼저 업데이트를 해 줬습니다. 그런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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