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사견]
이 기사는 저작권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사견만 작성합니다.
금융사는 MNO에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스타링크는 글쎄요. 법적 MNO는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진출을 하더라도 서비스 양상이 판이하게 달라 큰 경쟁자는 못 될 것 같네요.
참고/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43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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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사견]
이 기사는 저작권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사견만 작성합니다.
금융사는 MNO에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스타링크는 글쎄요. 법적 MNO는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진출을 하더라도 서비스 양상이 판이하게 달라 큰 경쟁자는 못 될 것 같네요.
사업이 아닌 MNO 사업을 하려면 유선망 구축부터 시작해서
여러 애로사항이 생겨납니다.
사실 예전에 가장 가능성이 높았던 회사가 세종텔레콤인데
예전부터 기간망, 전용회선, 이통사 유선 임차망 사업을 하고
있었고 전국 단위로 통신국사가 있기 때문이죠.
(드림라인도 같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 자체가 돈이 매우 들기에
어지간한 기업들은 엄두를 내질 못하지요.
스타링크는.. 한국 시장에서는 B2B로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유무선망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개인은 도서,산간지역을
제외하고는 사용할 일이 적죠.
정부, 기업에서 유선통신 백업용으로 주로 애용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