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일반
인터뷰 기사로, 핵심 내용은 가져오지 않습니다. 참고/링크 내 출처 통하여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선략) 실제 SK텔레콤은 6G 연구ㆍ개발에 누구보다 열심이다. 지난해 개발팀을 꾸린 뒤, 올 초엔 6G 후보 주파수 전파력을 확대해주는 RIS(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를 최초로 개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중략) 현재 6G는 표준 주파수 대역을 찾고 있는 단계다. 오는 11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23)에서는 국가별로 후보 주파수를 제안받고, 후보 주파수를 토대로 실증 연구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최종으로 표준주파수를 승인한다. (후략)"
사견입니다.
판교 사옥에 개발팀을 꾸릴 정도면 의지가 있기는 한가 봅니다. 어디에 써먹을지가 관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