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작년에도 해지방어를 하지 않은건 아닌데,
어쨋든 해지방어를 해야 가계 부담이 줄어드니 시도해봤습니다.
와 TV+인터넷 조합(온가족할인) 월1.76인데
1년연장 조건에 딱 7만원 부르네요.
괜히 더주세요 실갱이하고 그러는거보다 일단 고민좀 해봐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뭣보다 상담사 분 텐션이 매우 낮아서;;)
저는 주로 2차 상담은 안가고, 1차 상담선에서 OK하고 마는 편인데다 BTV포인트정도만 줄수있나 물어보고 마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월요금 딱 10100원되는) 한 9정도 OK캐시백으로 불러줬으면 OK했을건데, 말이죠.
작년엔 8이었나 9였나 가물거리네요.
21년도는 12였는데..
문자를 확인해보니, 작년에 7만이었네요.
한창 바쁠때여서 대충 넘겼나 봅니다;
인터넷을 500M쯤하면 더 많이도 준다고는 하는데 딱히 필요가 없어놔서 그냥 시큰둥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