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리누스 토르발즈는 커널 하나 버전을 올리는데 12000 ~ 13000개의 커밋을 본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 5.12-rc1 은 10000 여개만 봤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참 우연인게, 리누스 토르발즈가 현재 살고 있는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전기가 6일동안 끊긴 상황이었다는 거죠.
글에선 우연이라고 하는데, 저 아저씨 성깔을 보면... 정말 정제되었군요.
참고/링크 | http://lkml.iu.edu/hypermail/linux/kernel/2102.3/0383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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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리누스 토르발즈는 커널 하나 버전을 올리는데 12000 ~ 13000개의 커밋을 본다고 합니다.
근데, 이번 5.12-rc1 은 10000 여개만 봤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참 우연인게, 리누스 토르발즈가 현재 살고 있는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전기가 6일동안 끊긴 상황이었다는 거죠.
글에선 우연이라고 하는데, 저 아저씨 성깔을 보면... 정말 정제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