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3사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결합을 조건부 승인하며 국내 최대 OTT 출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400만명 규모의 가입자를 확보한 '웨이브'가 국내 토종 OTT로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해외 OTT의 강력한 대항마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감히 넷플릭스와 비비진 못하겠지요. 해외 서비스 잡겠다고 등장한 국내 서비스가 엄청 잘됐던 것 못봤는데..
생각보다 푹의 사용자 수가 많진 않네요? 옥수수는 무료영화 푼다고 할때 사람들이 가입을 많이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