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자기네 행사나 이벤트를 홍보하는 광고 메일인데, 그걸 계정 사용에 필수적인 내용인마냥 포장해서 보내네요.
광고 메일을 받겠다고 수락한 적도 없고, 제목에 광고라고 쓰지도 않았잖아요. 계정 점검이 중요 안내라고 칩시다. 그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를 드리는 세션 참여 부탁은 왜 하는데요?
도메인이 amazon.com이니까 본사에서 쓰라고 만들어준 계정임은 분명한데, 그걸 쓰는 방식은 지극히도 한국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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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메일을 받겠다고 수락한 적도 없고, 제목에 광고라고 쓰지도 않았잖아요. 계정 점검이 중요 안내라고 칩시다. 그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를 드리는 세션 참여 부탁은 왜 하는데요?
도메인이 amazon.com이니까 본사에서 쓰라고 만들어준 계정임은 분명한데, 그걸 쓰는 방식은 지극히도 한국적이군요.
선을 좀 쎄게 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