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독특한 상황이네요.
구글 포토에 무손실로 영상올리려고 mp4화일을 mkv로 무손실 변환 시키는데
황당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MKV 다음 원본 MP4 순서대로입니다.
줄어든 양은 일정하지 않고 최대50%까지 줄어든게 보입니다.
mp4안에 더미데이터가 들어 있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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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7.05.10 13:11
MP4->MKV로 무손실 변환을 했는데 용량이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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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하나 음성하나 인데 그렇네요. 용량 변동률도 일정하지않고 -
?
mp4 를 demux 해서 .264 파일 추출하고
mkv 로 다시 mux 하신건가요?
아니면, lossless 옵션으로 재 인코딩 하신건가요?
전자가 맞나요?
비손실 변환은 stream demux 후에 mux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 과정이 아니면 어떤 식으로돈 손실이 이루어진 것이고..
위의 상황은 stream 중 누락된 항목이 있는게 아니라면
재인코딩 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을것 같아요. -
인코딩은 아니구요 단순 mp4안에 영상 음성 추출해서 mkv로 저장하는거죠. 10초면 끝난느 거라.
재생해서 비트레이트도 그대로 유지되구요.
mp4->mkv해서 용량이 쪼금 늘어나는건 이해하겠는데, 오히려 팍 줄어버리니(화질유지하며) 이상하더라구요. -
코덱은 같다면 비트레이트가 줄었거나 고정에서 가변으로 바뀐게 아닐까요? -
동시 재생해서 지켜봐도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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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괜히 신경쓰여서 두개다 틀고선 집중해서 보는데 오히려 인코딩된후가 더 부드럽고 깔끔해보여서...
그 이후론 그냥 신경쓰지 않고 편히 인코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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