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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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넌 아직 현역이다.. "B350 + 5900X" 사용기!
에... 그러니까 말이죠, 요글래 젠4 출시다, 어쩌다 해서 멀티코어 뽕이 가득 차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막 3950이다, 5950이다, 12900이다 해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는데.. 아니 이런와중에 5900x가 동네 당근으로 쿨매가 나... -
라이젠 5 2400G와 함께. MSI B350M 박격포
AMD가 꿈도 희망도 없던 시절, AMD를 먹여 살리는 소년가장 같은 존재가 APU였습니다. 경쟁사와 비교하면 CPU 성능은 다소 빈약했지만 GPU 성능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력했지요. 이 두개를 조합해 APU라는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건, 내... -
새하얀 라이젠 시스템. MSI B350M 박격포 아틱
라이젠이 막 나왔을 땐 메인보드를 구하지 못해 난리가 났었지만, 지금은 보급형 A320부터 실속형 B350에 하이엔드 X370까지 모든 라인업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AM4 플랫폼은 앞으로 몇년 동안 변경 없이 유지됩니다. 이정도면 라이젠 ... -
기본이란 정의에 MSI의 대답. MSI B350 TOMAHAWK
살다보면 기본만 하라, 기본에 충실해라, 하는 거나 잘 해라라는 소리를 늘 듣습니다. 가장 간단한 조언 혹은 명령 혹은 부탁이지만, 이게 의외로 지키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늘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들은 비결로 기본에 충실했다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