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사용기
:
직접 작성한 사용기를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에 중복해서 올렸거나 다른 사이트의 필드테스트, 업체 이벤트 관련 사용기는 홍보 / 필테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이를 지키지 않을 시 삭제 및 글쓰기를 막습니다. 메인 리뷰는 업체의 의뢰를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라이젠, 흔들림 없이 든든하게. AEROCOOL Cylon 4F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를 박차고 나와서 처음으로 제작한 게임, 데스 스트랜딩은 참신한 설정과 독특한 게임 플레이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거기에 교훈적이기까지 하지요. 부성애부터 시작해서 사회의 연결, 택배는 상당히 험한 여정을 ... -
성능과 크기의 중재자. PROLIMATECH ARTISTS 3r AMD
프로리마테크가 돌아왔습니다. 10여년 전, 네할렘 아키텍처가 고성능 CPU의 대명사처럼 쓰였던 시절, 고성능 CPU 쿨러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이 프로리마테크의 메가할렘즈였습니다. 그냥 할렘즈도 아니고 메가할렘즈란 이름답게 커... -
용모 단정한 모범생. ASUS PRIME X370-PRO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간춘 메인보드를 마다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휘황찬란한 LED와 화려한 방열판에 가격까지 비싼 플래그쉽 메인보드를 쓰고 싶어하진 않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가격을 올릴만한 부가 요소는 자... -
플래그쉽 라이젠 메인보드. MSI X370 XPOWER GAMING TITANIUM
AMD를 위한 플래그쉽 메인보드는 한동안 멸종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APU는 태생부터 플래그쉽과는 거리가 있는 제품이었고, FX는 분명 플래그쉽의 역할을 맡고 세상에 나왔으나 그 임무를 제대로 수행했다고 보긴 어려우니까요. 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