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사용기
:
직접 작성한 사용기를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에 중복해서 올렸거나 다른 사이트의 필드테스트, 업체 이벤트 관련 사용기는 홍보 / 필테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이를 지키지 않을 시 삭제 및 글쓰기를 막습니다. 메인 리뷰는 업체의 의뢰를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Read More
누가 봐도 게이밍 노트북. 거기에 360Hz. MSI 크로스헤어 17 B12UGSZ
스타벅스 입장권이라는 밈이 있습니다. 스타벅스에 들어갈 때는 애플 제품을 들고 가야 한다는 소리지요. 이게 스타벅스에서 애플 제품들을 늘어놓는 사람들을 은근히 비하하는 표현이고요. 3대 500 이하 언더아머 착용 금지처럼 브랜드 ... -
Read More
대놓고 고사양, 은근히 가성비. MSI 레이더 GE77 HX 12UGS
데스크탑과 노트북 중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최소한 컴퓨터에 있어서는 수구 꼴통에 가까운 극렬 보수주의자로서 무조건 데스크탑을 고를 겁니다. 성능부터 쾌적한 사용 환경, 확장성, 그리고 스펙 대비 ... -
Read More
가격이 곧 실력이다. AMD 라데온 RX 6750 XT, 6650 XT
무서운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뒤를 이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물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식용유 휘발유 경유가 오르고요. 밀가루 값도 오르고 설탕 값도 올랐습니다. 또 ... -
Read More
가성비의 완제품 게이밍 PC. MSI MAG 코덱스 X5 12TGK-R3070
'가성비의 완제품 게이밍 PC'라는 제목을 해석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완제품 PC 자체가 가격 대 성능비가 좋을리가 없고, 거기에 게이밍을 얹으면 더욱 심해지는데 어디서 컴맹을 낚아 호구를 만드려는 얕은 수작을 ... -
Read More
MSI와 함께 알아보는 엘든 링에 필요한 그래픽카드
숱한 게이머들을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 엘?든링?의 광기 속으로 빠트렸던 그 게임이 마침내 나왔습니다. 제작사인 프롬 소프트웨어가 전작인 다크 소울 시리즈나 세키로에서 그랬던 것처럼, 엘든 링 역시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게... -
Read More
디아2 레저렉션에 마크 RTX까지. 인기 게임별 추천 MSI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카드
원하는 그래픽카드를 아주 싸진 않아도 그럭저럭 비싼 가격에 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지요. 그래픽카드 가격이 올랐을 뿐만 아니라 구하기까지 힘듭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오직 게임을 위해 큰 지출을 감당... -
Read More
2cm와 2kg 안에 300Hz를 넣은 MSI GS66 Stealth 11UG
MSI GS66 Stealth 11UG은 참 저렴한 노트북입니다. 지금 300만 원 짜리 노트북보고 싸다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 기글 사장님이 이제 먹고 살 만한건지, 300만 원 짜리 자동차도 아니고 노트북이 싸다고 그러시네? 매 끼니마다 고기 반찬... -
Read More
플래그쉽의 상징 슈프림. MSI 지포스 RTX 3070 Ti 슈프림 X D6X 8GB 트라이프로져2S
지포스 RTX 3070 Ti라는 GPU에 담긴 고찰은 잠시 미뤄둡시다. 그게 3080을 만들긴 어렵고 3070으로 팔긴 아까운 애들을 충분히 모았다가 Ti를 붙여서 내놨는지, 아니면 가상화폐 채굴 가지고 말이 많이 나오니 뭔가를 하긴 해야겠는데 기... -
Read More
킹성비 게이밍 데스크탑. MSI MAG 인피니트 10SE-R37
들립니다. 제목에 어그로가 끌려 사람들이 클릭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그로라고는 썼지만 어찌보면 지극히 상식적이고 또 당연한 행동입니다. 제조사에서 마진을 붙이고 프리미엄이란 이름으로 가격을 한번 더 올리는 게이밍 데스크탑... -
Read More
저렴해진 최신 2080 Ti? MSI 지포스 RTX 3070 게이밍 X 트리오 8GB 트라이프로져2
솔직히 말해서, 지포스 RTX 3080이나 3090에 열광하는 분위기가 살짝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저는 저렇게 비싼 그래픽카드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 1년 뒤에 구형이 되버리는 백만원 짜리 그래픽카드를 구하지 못해서 애태우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