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찾아왔습니다. 쓸모없는 잡다한 물건사기.
(상품 이미지)
이번에 들고온 제품은 바로 엘레고의 알루미늄 패드 골드 색상입니다.
프리스비에서 구경하다가 마우스패드에 꽃혀서 질러서 가지고온 제품입니다.
걷으로 보기에도 깔끔해보이고 차가워보이죠?
바로 뒷면 보실게요/
이 마우스 패드가 이렇게 좋다 (?) 이런식으로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눈에 띄는것은 가격표.
47,000원의 거금입니다. 가격값을 하는지는 솔직히 저는 모르겠습니다.
알루미늄 마우스패드라는것에 의의를 둬야죠.
개봉입니다.
깔끔하니 세련되보이네요. (그냥 비싸보임)
지문 잘 묻네요. 좀 후회됩니다.
바로 뒷면이죠. 고무로 처리가 되어있고 글자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아랫쪽 모서리에는 날카롭지 않게 깎여있고 윗쪽은 깔끔하게 컷팅되어있네요.
마우스를 올려봤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은 좋더군요.
하지만 . 절대 게임용 아닌거같습니다.
알루미늄이라 그런지 마우스밑에 패드도 엄청 초고속으로 갈려나가고
움직일때마다 스윽스ㅡ윽 소리 좀 거슬립니다.
게임용이 아닌용으로는 좋겠네요.
결론: 알루미늄패드는 가성비가 좋지않고 차라리 일반 패드사는게 좋다.
그러므로 그 바로 밑에 깔려있는 마우스패드죠. 다음 리뷰는 바로 저 아래 게임패드입니다.
다음에 뵙죠
알루미늄 패드는 오래 쓰면 표면이 마모된다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