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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다루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거는 역시 영상을 출력하는 장치인 모니터일 겁니다.

시각적인 정보에 의존을 많이 하는 사람인 이상, PC에서 받는 정보들 대부분도 모니터로 표시될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에 비용을 들입니다.

 

더 선명한 화면을 위한 방법으론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화면의 명암비를 올린다던지, 모니터로 가는 연결 수단을 100% 디지털화한다던지... 그리고 가장 많은 빈도로 쓰이고, 가장 확실한 효과를 얻는 방식은 바로 화면의 해상도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풀HD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1920*1080이란 해상도는 당시 대다수의 디지털 방송과 모니터, TV 등에서 사용하던 규격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해상도에 대한 필요는 높아져 왔고 4K모니터와 컨텐츠는 어느새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매체에서도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4K 높은 해상도와 선명함은 분명 많은 이들이 탐을 낼 메리트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4K 모니터는 40인치 이상의 거대한 TV에서나 쓸 사이즈 혹은 30인치도 안 되는 좁은 화면에서 해상도만 높은 제품만 나와서 정작 심리적으로 모니터로 쓸 수 있는 한계 크기인 30인치 초반대 제품 가격이 이보다 더 큰 크기의 모니터보다 높은 현상이 꽤 오랜 기간동안 있었습니다.

 

분명 4K 해상도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점부터 있어왔던 크기인 32인치지만, 구입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격대까지 내려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아볼 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 제품도 그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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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패키지는 큼지막한 와사비망고 로고와 HDMI 2.0+HDCP 2.2라는 특징을 심플하게 내세운 모양샙니다. 그리고 여타 대형 모니터들과는 달리 박스 두께가 상당히 얇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탠드로 인한 박스 크기가 두꺼워지는것을 억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엔 시리얼 스티커 정도가 확인되며, 큰 특이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성물 및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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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물은 뭐 별거 없습니다. 제품 본체와 전원 어댑터, HDMI 2.0 케이블, 사용 설명서 정도가 전부입니다.

스펙 상 32인치라는 모니터로는 꽤 큰 사이즈이지만 전원 어댑터는 24V 5A 제원으로, 대형 모니터의 줄어든 전력소비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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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발은 튼튼한 금속 재질입니다. TV와 유사한 형태의 거치 형식으로, 가운데 부분에 공간을 확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모니터 좌 우로 상당한 공간을 요구한다는 점이며, 이 경우 스탠드를 놓을 자리가 협소한 경우 놓을 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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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조립은 굉장히 쉽습니다. 바닥에 두고 고정부 나사 2개만 끼워주면 땡이니까요. 스탠드 자체의 부피도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한 조립만으로도 꽤나 안정감있게 세울 수 있습니다.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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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과 옆면을 보면 심플한 와사비망고 로고와 1센티의 베젤이 가장 먼제 확인됩니다. 좁은 베젤은 멀티 모니터를 구성할 시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수요는 적지만 서라운드 구성시에도 거슬림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 줄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나오지 않으나 패널 자체는 반광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흐릿하게나마 비치는 형태를 보여주는데, 모니터를 켰을 시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검은 화면을 주로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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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엔 발열해소를 위한 에어홀과 인증서, 그리고 100mm*100mm 간격의 베사 마운트 홀이 마련돼 있어서, 기본 스탠드가 불편하시거나 공간 활용을 위한 별도의 스탠드/모니터 암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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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32형 4K 모니터중 하나지만 단자 구성만큼은 충실합니다. 왼쪽부터 24V 전원, HDMI 4/3/2/1번 Display Port 1.2(이하DP) 아날로그 D-SUB 오디오In/OUT 단자 펌웨어 업데이트용 USB 포트, 그리고 광출력 단자입니다.

 

기본적으로 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DP나 HDMI 이용시 자동으로 소리는 나옵니다. 다만 내장 스피커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홈 시어터 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환영받을 구성입니다. 다만 이걸 보니 웬지 TV가 자꾸 떠오르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4K 컨텐츠를 온전히 지원하기 위해선 디스플레이 포트 1.2 이상이나 HDMI 2.0 이상의 버전이 필요한데 와사비망고 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에서는 DP포트와 HDMI 2.0 모두 지원합니다. 물론 이 포트 모두 동시에 연결한채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O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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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의 OSD는 큼지막히 알기 쉽게 추가 부위를 달아서 마련해뒀습니다. 덕분에 디자인적으로 약간 아쉬운 점은 있지만  각 OSD의 버튼이 어떤 부분의 조정인지 대충 봐도 한번에 파악이 가능하게끔 돼 있습니다. 덕분에 헤맬 일은 없으며, 오른쪽에 마련된 적외선 수광부로 매직 리모컨으로 쉽게 화면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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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의 OSD는 와사비망고에서 판매하는 여타 4K모니터와 다르지 않습니다. 한글로 구성되어 굉장히 편리하며, 소스 선택의 경우엔 굳이 OSD 메뉴 전체를 들어갈 필요 없이, 소스 화면만 바로 띄울 수 있습니다.

 

다만 OSD 버튼 자체는 좀 빡빡한 편이고, 입력이 안 된다고 다른 입력을 하다가 엉뚱한 메뉴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엔 별도 판매되는 리모컨으로 조작하면 훨씬 쉽습니다.

 

제 경우엔 별다른 설정이 필요없어서 추가적으로 건드리지는 않았습니다.

 

 

바꿀 가치는 있었을까

 

 

새로 모니터를 구하면서 기존 모니터와 대 놓았을때 가장 많이 느낀 점은 바로 격세지감입니다. 실은 지금 쓰는 모니터도 큰 불만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쓰는 모니터의 가장 큰 단점인 무자비한 전력소비(자그마치 180W입니다) 거기에 따른 엄청난 발열 등 지금 시점에 와선 좀 꺼려지는 스펙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게 됐습니다.

 

거기에 QHD라는 애매한 해상도는 풀HD는 선명하지 못하고 UHD 컨텐츠에는 좁다는 문제도 안고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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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이는 정보량의 차이는 과연 압도적입니다. 시력이 해태눈인 저로썬 이정도 해상도의 글자를 감당할 능력은 안 되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는 한눈에 들어오는 양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가 가진 최대 장점은 데스크탑에 올리는 모니터 중 가장 많은 정보량을 표시해 줄 수 있다는 점인 듯도 싶습니다.

 

물론 윈도우10의 자동 스케일링 기능으로 표시된 선명한 텍스트는 모바일 기기에서 느낄 수 있는 선명함과 비견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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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D와 UHD 글자 크기 차이는 사진상으로는 생각외로 크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보는 텍스트 크기는 상당히 작은 편이라 시력이 좋지 않으신 분들께선 글자 크기 설정을 변경하셔야 좀 더 잘 보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측 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의 화면은 약간 파란 기운이 느껴지긴 하지만 비교대상 모니터가 워낙 뻘건 색이라서 파래보이는거지 실제 색온도는 6500K입니다. 기존 모니터가 저 붉어지는 현상이 심해져서 교체를 결정하게 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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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베젤 두께로 기술의 격차를 체감한것을 언급했지만, 실제로 이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느끼게 될 줄은 몰랐던 부분이 바로 이 두께입니다. 화질부터 디자인은 솔직히 이상하게 감흥이 없었는데 제품 외적으로 이런 충격을 받을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덕분에 30인치는 뒤안길로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젖은 빨래 10분만에 북어처럼 말려버리는 강력한 건조 기능은 쓸 수 없게 되니 병아리눈물만큼 아쉬운 점은 있네요.

 

 

그래도 현실적인 4K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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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는 그간 1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제품이었던 32인치 4K모니터를 훨씬 현실적인 가격으로 써볼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제일 선호하는 사이즈인데 40인치 이상 모델은 하루가 다르게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팔려나가고 있는데 32는 그동안 뭐가 문젠지 비쌌거든요.

 

슬림해진 베젤, 매끈한 두께, 아날로그 HDMI, DP포트까지 마련된 다양한 단자, 그리고 압도적인 정보량의 고해상도는 이전에 쓰던 모니터을 더이상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을 정도네요. 다만 좁은 책상 위에 올리기에는 공간 확보가 중요하단 점이나 빡빡한 OSD 버튼등의 단점은 개선이 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구입한 와사비망고 UHD 320 REAL4K는 양품이라 불량화소나 멍 이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운이 좋다고나 해야될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어찌 보면 중소기업의 품질을 크게 미덥지 못하게 생각한다는 반증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대기업의 신뢰성을 꼭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분명 인기 있을 32인치 4K 모니터에서 가장 먼저 생각할 만한 모델이 아닐까 하네요.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6.11.13 09:05
    베사홀이 100×100이라 여러 스탠드를 사용 가능하겠네요.
  • profile
    동방의빛 2016.11.13 10:23
    파괴신에게 사용기를 의뢰했다는 점에서 내구성에 굉장한 자신이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인간이 볼 수 있는 최대 한계가 8k 라고 하니까 4k의 화질 좋음은 누구나 느낄 수 있을테고...8k 모니터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당분간 쓸만 하겠네요.
  • profile
    u 2016.11.13 15:00
    자포자기는 아니었을까요.
  • profile
    낄낄 2016.11.13 12:59
    QHD는 이제 게임/멀티미디어론 완전 아니올시다인것 같네요. 사실 문서 작업용이라면 이게 효율이 딱 괜찮은데..

    뭐 이것도 4K가 지금보다 더 많이 보급되면 나오지 않을 말이겠지만요.
  • profile
    u 2016.11.13 15:01
    30인치의 최대 장점은 16:10 비율에 있는거 같아요
  • ?
    analogic 2016.11.13 16:23
    기존 모니터가 점점 붉게 되는 것은 CCFL의 수명이 다되가서 그런 것일 겁니다.
    DIY가 가능하시다면 기존의 CCFL을 LED로 바꾸는 작업을 해보시면 꽤 괜찮은 화면과 적은 소비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profile
    u 2016.11.13 17:42
    전에 그 작업 시도하다가 모니터 터뜨려먹은 바람에 결국 3대중 1대가 맛이 가버렸습니다.
    물론 백라이트 가격도 만만찮기 때문에 요샌 그냥 새거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 profile
    노노봉 2016.11.13 20:00
    음 4k라 .. 1070 사용중인데 끌리네요
  • profile
    u 2016.11.13 21:10
    가격대도 괜찮고 기능도 괜춘합니다.
  • ?
    잔존기억 2016.11.14 20:39
    저도 30인치 QHD를 사용 중인데... 오래되서.. 32인치 QHD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32인치에 4K는 글씨가 너무 작게 보이지 않나요? 윈10의 HIDPI는 영 못 미더워서 ㅠ_ㅠ
  • ?
    quapronuet 2016.11.14 20:47
    딱 정수배로 hidpi 배율 적용하면 그나마 나은 편인데, 32인치에 4k는 그것도 안되서 좀 애매하긴 하죠.

    제가 느끼기엔 32인치 정도에서는 5k가 보급되면 그때나 고해상도 갈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 ?
    잔존기억 2016.11.14 20:50
    그럭저럭 볼만한데 가끔 프로그램 들어갔다 나오면 오류나서 메뉴가 콩알만해지더라구요;;
    대기업에서 32인치 qhd, g sync 75~100hz 정도의 제품이 나와주면 좋겠는데... 가망이 없어 보이고...
    내년쯤 크로스오버 32SS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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