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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9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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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인보드들은 영역이나 가격대가 다소 겹칠 수도 있으나,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는 MSI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 중 단연컨데 최고의 제품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쓰기에는 호화로운 수준을 넘어 부담스럽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스펙을 갖춘 메인보드지요. 16 페이즈 디지털 전원부와 극한 오버클럭을 위한 전용 대시보드와 기판 설계로 안정성까지 확보했지요.

 

극한 오버클럭을 위한 메인보드라고 해서 다른 기능이 뒤떨어지진 않습니다. 확장 슬롯이나 인터페이스, 사운드와 네트워크 같은 기능도 여느 게이밍 시리즈 제품군 그 이상입니다. 여러 모로 비싼 몸값에 걸맞는 스펙이지요. 하위 모델에 비해 유일하게 부족한 기능이라면 RGB LED 튜닝 기능이 없다는 것이나, MSI 최고라는 상징성을 갖춘 제품에 화려한 조명을 다는 것도 딱히 어울리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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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CPU

인텔 7/6세대 코어 프로세서

(카비레이크, 스카이레이크)

소켓 LGA 1151
칩셋 인텔 Z270
메모리

DDR4 슬롯 4개, 최대 64GB, 듀얼채널, XMP 지원

카비레이크는 오버클럭해서 4000Mhz

스카이레이크는 오버클럭해서 3600Mhz

확장 슬롯

PCI-E 3.0 x16 슬롯 4개

(x16/x0/x0/x4, x8/x0/x8/x4, x8/x4/x4/x4)

PCI-E 3.0 x1 슬롯 2개

내장 그래픽 출력

HDMI 4096x2160 30Hz, 2560x1600 60Hz

디스플레이포트 4096x2304 24Hz, 3840x2160 60Hz

멀티 그래픽

NVIDIA SLI 2웨이

AMD 크로스파이어 4웨이

스토리지

인텔 Z270에서 SATA 6Gbps 6개, U.2 1개, M.2 3개.

M.2는 PCI-E 3.0 NVMe와 SATA 6Gbps 겸용, 인텔 옵테인 지원

레이드 0, 1, 5, 10 구성 가능

ASMedia ASM1061에서 SATA 6Gbps 2개

USB

인텔 Z270에서 USB 3.1 Gen1 4개, 핀헤더 2개

인텔 Z270에서 USB 2.0 3개, 핀헤더 4개

ASMedia ASM2142에서 USB 3.1 Gen2 타입 A 1개, 타입 C 1개

ASMedia ASM1042에서 USB 3.1 Gen1 핀헤더 2개

오디오 리얼텍 ALC1220 코덱, 7.1채널, S/PDIF
유선 랜

인텔 I219-V 기가비트 랜

인텔 I211AT 기가비트 랜

인텔 랜 티밍 가능

백패널 포트

PS/2 키보드 마우스 콤보, 클리어 CMOS 버튼

USB 2.0 타입 A 3개, USB 3.1 Gen1 타입 A 4개

USB 3.1 Gen2 타입 A 1개, USB 3.1 Gen2 타입 C 1개

RJ45 랜 2개, HDMI 1개, 디스플레이포트 1개

3.5mm 오디오 포트 5개, S/PDIF 출력 1개

내장 커넥터

24핀 ATX 전원, 8핀 보조 전원, 4핀 보조 전원, 6핀 12V 전원

USB 2.0 핀헤더 2개, USB 3.1 Gen1 핀헤더 2개

4핀 CPU 쿨링팬 1개, 4핀 워터 펌프 1개, 4핀 시스템 팬 4개

4핀 RGB LED 커넥터 1개, 전면 오디오 커넥터

2핀 슬로우 모드, 2핀 OC 재시도 점퍼, TPM

폼펙터 ATX
크기

30.5x24.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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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의 박스입니다. 티타늄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박스도 은색입니다. 플래그쉽 제품이니 박스의 크기도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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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메인보드의 주요 스펙과 메인보드의 부위, 포트별로 기능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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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겉 커버가 바깥으로 열립니다. 왼쪽 날개에는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의 대표적인 특징을 정리했고, 오른쪽에는 게이밍 시리즈의 방패 로고에 맞춰 투명 창을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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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부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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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와 빠른 가이드, 케이블 정리용 스피커, I/O 실드, 드라이버 CD, SATA 케이블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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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은 메인보드 색상에 깔맞춤한 은색입니다. 케이블이 평평하지 않고 두 가닥이 크게 두드러져 보이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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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 브릿지 커넥터, RGB LED 확장 Y 케이블, OC 대시보드 케이블, 전압 체크 케이블 6개, USB XPander와 케이블, 게이밍 시리즈 엠블럼, 조립용 나사와 와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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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가이드의 메인보드 설명입니다. 메인보드에 달린 커넥터와 포트가 워낙 많고 다양하다보니 이런 가이드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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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입니다. 고급형 메인보드답게 I/O 패널 커버와 대형 방열판이 모두 달려 있는 건 물론이고, 이들 구성 요소와 기판의 색상을 모두 은색으로 맞춰 티타늄이란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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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펙터는 ATX로 메인보드 크기는 30.5x24.4cm입니다. 고급형 미들타워 케이스라면 충분히 장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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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페이즈 디지털 전원부입니다. 히트파이프로 연결된 2개의 방열판을 전원부의 주요 부품 위에 부착했습니다. 전원부의 규모에 비해 방열판이 크진 않은데요. 최근 메인보드 전원부의 트렌드가 발열이 낮은 고효율 부품 위주의 구성이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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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핀 ATX 전원 포트 외에, 전원부 상단에 4핀과 8핀 보조전원 포트가 달려 있습니다. 극한 오버클럭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전원 공급이 되길 원한다면 두 보조전원 포트에 모두 연결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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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70 칩셋 위에는 게이밍 시리즈 로고를 그린 방열판을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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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은 전부 스틸 아머를 둘러 안정성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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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PCI-E x16 슬롯과 2개의 PCI-E x1 슬롯, 3개의 M.2 슬롯입니다. PCI-E x16 슬롯 사이에 M.2 슬롯을 넣어, 듀얼 슬롯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공간이 넉넉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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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아래에는 케이스 전면 포트에 연결하는 각종 핀헤더와 오버클럭 스위치, 디버그 LED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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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6Gbps 포트 6개와 U.2 포트, USB 3.0 핀헤더가 옆으로 누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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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널의 I/O 포트입니다. VR을 위한 USB 3.1 포트와 3.5mm 사운드 포트는 금으로 도금했고, USB 3.1의 속도를 내는 USB 포트는 빨간색이라 구분이 쉽습니다.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도 있어 내장 그래픽 출력이 가능하고, 2개의 기가비트 랜 포트와 CMOS 클리어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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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과 I/O 실드 커버를 떼어냈습니다. 메인보드 곳곳의 주요 구성을 보다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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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Z270 칩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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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은 4개의 나사로 고정되며, 써멀 그리스 주변에는 칩셋의 다이를 보호해줄 가이드를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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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페이즈 디지털 전원부입니다. 16개의 티타늄 초크가 CPU 소켓 주변을 둘러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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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초크 위에 인피니언 IR3555가 줄지어 붙어 있습니다. 드라이버, 다이오드, 컨트롤 MOSFET, 동기 MOSFET을 통합한 칩입니다. 전원부의 구성 요소를 하나의 칩에 통합했기에 메인보드에서 차지하는 공간이 작고 효율이 높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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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 방열판입니다. 통합 MOSFET 드라이버에 맞춰 써멀 패드를 부착해 방열판으로 열을 전달합니다. 두 개의 방열판은 히트파이프로 연결해 공기와 접촉 면적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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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실드 커버는 단순한 플라스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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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아머를 두른 DDR4 메모리 슬롯 4개입니다. DDR4 부스트 기술로 메모리가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성능을 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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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슬롯은 DIMM A2와 DIMM B2에 메모리를 먼저 장착하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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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슬롯 주변을 볼까요. 오른족인 플래시 바이오스 버튼, 수냉 펌프 연결 단자가 있고, 아래쪽엔 OC 대시보드 연결 커넥터와 7개의 전압 체크 접점이 있습니다. 메모리 전원부는 2페이즈로 이것 역시 디지털 설계를 채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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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핀 전원 커넥터입니다. 왼쪽에는 2개의 SATA 포트가 수직 방향으로 장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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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PCI-E x16 슬롯은 모두 스틸 아머로 보강했습니다. 사이 사이에 빈 공간을 두거나 PCI-E x1 슬롯을 2개 넣어, 듀얼 슬롯 그래픽카드도 무리 없이 장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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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카드 슬롯 사이엔 M.2 슬롯이 3개 있습니다. 양 옆의 2개는 스틸 아머가 있지만 가운데는 없는데요. 이건 M.2 실드를 장착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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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끝의 일반 M.2 슬롯은 SSD를 장착하고 나사로 고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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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의 M.2 슬롯은 우선 나사를 풀어내고 실드를 위로 올려야 합니다. 안쪽의 써멀 패드에 파란색 보호 비닐이 붙어 있는데 이것도 떼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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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실드는 슬롯에 고정된 것은 아니고 임의대로 떼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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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의 M.2 SSD 고정용 나사 위치를 옮겨 장착하고 M.2 SSD와 M.2 실드를 함께 나사로 고정합니다. M.2 실드까지 함께 고정하다보니 이쪽의 나사는 길이가 다소 깁니다. 여기에선 사진 촬영만 우선 진행해서 보호 비닐을 벗기지 않았는데, 실제 사용에선 꼭 떼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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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대시보드입니다. 가운데엔 전원과 리셋, 방전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BCLK, 오른쪽에는 배수를 조절하는 +/- 버튼이 있네요. 아래쪽엔 LN2 쿨링시 필요한 슬로우 모드 스위치, 그리고 재부팅 이후 바이오스로 직행하는 GO2BIOS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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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대시보드는 메인보드 우측 상단의 전용 커넥터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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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하면 이렇습니다. 길이가 짧은 케이스라면 5.25인치 베이와 간섭이 생길 가능성도 없잖아 있으나,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를 그런 케이스에 넣을 분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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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케이블을 연결해서 따로 빼둘 수도 있습니다. 액체 질소나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하는 극한 오버클럭에서 이렇게 OC 대시보드를 바깥으로 빼두면 조작이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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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XPander를 전용 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4개의 USB 2.0 핀헤더와 12V 전원 공급 단자가 달려 있어, USB 2.0 핀헤더를 확장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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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인보드 아래쪽에 달린 핀헤더와 버튼들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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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1 핀헤더, 전면 패널 커넥터, 전원, 리셋, 오버클럭 스위치입니다. 가운데에 버튼이 달려있고 스위치를 돌려서 몇 단계로 게임 부스트를 설정할 것인지를 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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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현재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는 POST 코드 LED, 특정 슬롯의 그래픽카드 사용 여부를 직접 설정하는 PCI-E CeaseFire 스위치, USB 2.0 핀헤더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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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핀헤더, 시스템 쿨링팬, RGB LED 스트립용 4핀 커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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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왼쪽에는 분리된 오디오 회로를 넣는 건 요즘 메인보드의 기본이지요. 분리면을 따라 LED 불빛이 지나가도록 설계해 튜닝 효과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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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전용 캐패시터와 리얼텍 ALC1220 7.1채널 사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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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voton NCT6795D 통합 I/O 컨트롤러 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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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전용 포트의 딜레이와 지터를 줄여주는 VR 부스트 처리 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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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1 Gen2 타입 A 1개와 타입 C 1개를 제공하는 ASMedia ASM2142 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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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PTN3360DBS. DDC 버퍼를 내장한 HDMI/DVI 레벨 시프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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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211AT 기가비트 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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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IR35201 듀얼 아웃풋 8페이즈 PWM 컨트롤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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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1 Gen1 핀헤더 2개를 제공하는 ASMedia ASM104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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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edia ASM1480 16 to 8채널 PCI-E 3.0 멀티플렉서/디멀티플렉서 스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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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뒷면입니다. 이쪽도 은색 기판이 두드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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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옆엔 각종 로고가 있습니다. 메인보드 앞면엔 이런 것들을 넣을 공간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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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소켓 주변의 쿨러 장착용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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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오디오 회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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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로 늘린 ESD 보호 구조를 사용한 고정 나사 홀입니다. 메인보드 표면과 뒷면에 모두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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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은 메인보드에 다수의 LED를 장착했으나, 화려하기보다는 실용적인 쪽에 가까운 구성입니다. 곳곳에 장착된 상태 표시 LED를 통해 현재 메인보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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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드 시 칩셋 방열판 표면의 온도는 3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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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전원부의 부품 중 가장 온도가 높은 곳은 58.6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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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은 46.7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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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첫 화면. 티타늄이라고 해서 바이오스 로고가 딱히 다르진 않고, 기존의 게이밍 시리즈 로고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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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익스플로러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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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의 성능 테스트와 바이오스, 프로그램 소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성능: 카비레이크를 5GHz로? MSI 200 시리즈 메인보드 https://gigglehd.com/gg/643977

 

바이오스와 프로그램: MSI 200 시리즈 메인보드- 바이오스 & 프로그램 https://gigglehd.com/gg/643646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의 특징을 가장 잘 요약해 주신 분에게 '배틀필드 1 PC 버전'을 드립니다.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이란 말머리와 함께 리플을 달아 주세요. 긴 리플보다는 짧고 강렬한 인상이 남는 리플을 뽑겠습니다. 접수는 1월 11일까지 받으며 발표는 1월 12일에 하겠습니다.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17.01.04 10:11
    은색 펄이 들어가서 예쁘네요.
    이 제품은 대회 용도로 태어난 것일까요.
  • profile
    AVG      멍멍이 2017.01.04 10:53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이제 므시는 고급라인 컬러를 흰검으로 굳힌건가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만 헤헤..
    므시보드 쓸때마다 느끼는데 저 탄탈캐패시터가 정말 맘에듭니다
    얇아서 뭔가 안정적이고 넓은느낌을 주거든요 단점이라면 고장날때 누액이나 배부름등이 아니라 진짜 타버리는게 문제긴한데...
    그리고 이번엔 확실히 아 이런것좀 되면좋겠다 하는 편의성이 늘었네요
    대시보드 연장케이블이라던가 usb연장케이블이라던가 하는것들이요
    그나저나 VR칩은 어떻게 작동되는지 모르겠네요.. VR전용포트라는게 pcie 슬롯을 말하시는건가요?
    케이블은 어차피 그래픽카드에 꼽게될텐뎅....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7.01.04 11:37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최고를 향해서.최고를 위해서.
    4웨이크파라는 장점에 디지털전원부.과연 티타늄.


    LED제거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개인적으로 번쩍먼쩍하는걸 싫어하는지라 좋네요)

    깔마춤 사타케이블에 3개의 M.2슬롯까지.

    과연 X파워다운 구성이네요.
    거기에 슬슬 질려가는 검빨대신 검흰조합도 역시 장점.

    다만 M파워같이 검노가 없는게 아쉽네요.
  • profile
    루니오스      프로필 이미지는 영화 주토피아의 주인공 주디의 어린시절 입니당 2017.01.04 12:02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VR과 관련된 기능을 메인보드 단에서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게 굉장히 새롭네요.
    이런 구성의 메인보드라면 다른 부품들이 메인보드의 급에 맞지 않는다면 메인보드에게 미안할 지경이네요..
    예를들어 CPU가 논K거나, 오버를 안하고 사용한다거나..
  • ?
    gri. 2017.01.04 13:45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용량확장의 제한을 턴 오버클럭용 모델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7.01.04 17:31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메인보드 레이아웃 색상이 눈밭에 온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쿼드 크파로 구성하여 게임이나 동영상 작업하면 정말 웤스테이션 못지않는 좋은 성능이 나올듯 싶습니당
  • profile
    준여니 2017.01.04 18:24
    메인보드 색상이 이것도 군대 혹한기 훈련 생각나요 ㅋㅋ
    고정 나사 홀 내구성 보강과 M.2 슬롯 커버 도입한거 좋네요 ㅎㅎ
  • profile
    title: 야행성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7.01.04 19:17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이름이 티타늄인데 티타늄 들어간곳이 극히 적네요
    다만 디자인은 깔끔한거 같습니다
    성능은 흐음....
  • profile
    난젊어요 2017.01.05 20:46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디자인도 깔끔하고 확정성도 매우 좋군요
  • profile
    훅가볼텨 2017.01.06 03:08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타티늄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패키징과 메인보드 PCB 색상 및 방열판 색상을 자랑하는 제품이네요. 물론 중요한 제품의 전원부나 메인보드 레이아웃 역시 부족한 점이 없어 보이고 OC 대시보드를 이용해서 더욱 쉽게 오버클럭 역시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 profile
    람지썬더 2017.01.06 03:17
    m.2 ssd에 저 철판때기 하나 댄다고 온도가 얼마나 떨어지는지가 궁금하네요
    팬이 달렸다던가 방열면적이 넓은것도 아닌데..
  • profile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7.01.07 15:15
    MSI 외에 다른 기업 보드도 보고 싶네요. 메인보드야 3사 안에 든다지만 인지도는 1, 2위가 넘사벽이라.
  • profile
    VCSEL      in B minor. 2017.01.07 18:52
    "티타늄 초크 위에 인피니언 IR3555가 줄지어 붙어 있습니다"
    이부분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IR3555는 인터내셔널 렉티파일러 사 제품이 아닌지 확인을..
  • profile
    TACOS 2017.01.07 22:17
    번쩍번쩍한 보드내요 ;;
  • profile
    화수분 2017.01.08 02:05
    농협같은 공랭쿨러는 장착이 불가능할듯 보이네요. 270은 전원부 쿨링이 빠방해서..
  • ?
    adamas 2017.01.08 18:01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고오급~ 보드답게 구성품도 빵빵하네요. oc 대쉬보드 모듈과 M.2 실드(뽀대용) 구성은 정말 탐이나는군요. 단, M.2 슬롯이 총 3개인대 1개만 탈부착 가능하다는 부분은 !@$%##^^;;
  • profile
    맘보깅 2017.01.09 12:14
    이거 전세대 z170 xpower 사용중인데; 소켓불량으로 10주고 갈았었지요
  • profile
    월광가면 2017.01.10 01:15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제품의 디자인이나 기본 제공 물품에서부터 플래그쉽 모델다운 포스가 느껴지는 디테일한 제품이군요...
    OC 대시보드를 보니깐 뭔가 본격적이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OC를 꼭 해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 profile
    류체      트위터 합니다. @RYUCHE_ 2017.01.11 18:34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2단형식의 OC대시보드가 눈에 띄는군요 이런식으로 분리되어있는 메인보드는 처음봅니다.
    3개의 m.2슬롯이 있어 레이드10으로 묶어버리는 시도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디오 부분의 회로 분리부분은 다들 하는거고.
    흰식 티타늄 느낌으로 디자인은 이쁘네요.
  • ?
    다르타냥 2017.01.12 19:30
    [MSI Z270 XPOWER GAMING TITANUIM 이벤트 신청]
    메인보드에 은색 눈이 내렸네요 디자인과 기능, 성능에서 겨울여왕과 같은 범접할 수 없는 매력이 느껴지는 것이 마치 날선 클래식 스포츠카를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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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서두를 VR의 역사로 잡기에는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VR은 지난 이십년간 단순히 3D 스테레오스코픽 영상 출력이란 개념을 넘어, 가상에서의 몰입형 현실 체험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경향성을 간단하게만 잡고 넘...
    Date2021.10.03 사용기 By냐아 Reply12 Views25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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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애매한 NAS용 Odroid HC-4 후기

    기글에서 쓰는 첫 사용기네요.   기글의 가호로 EMP와 우주방사선이 해를 끼치지 않기를 바라며, Odroid HC-4 후기를 적어봅니다.   arm 열풍이 뜨겁습니다. 약쟁이 정신으로 무장한 사과맨들이 사과농장 아키텍처를 arm 기반으로 변경하...
    Date2021.10.03 사용기 Bybianryeast Reply32 Views59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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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각외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젠북 14 간단리뷰

    지난번 신X카드를 만들고 하X마트 에서 물건을 20만원어치 구매하면 10만원 할인을 해 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당시에 마침 카드를 하나 더 만드려고 고민하던 찰나에 딱 떨어지게 이벤트가 있었고 뭘 구매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노...
    Date2021.10.03 사용기 By스파르타 Reply11 Views3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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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QCY T13 리뷰

    제 첫 TWS이어폰은 qcy 였습니다. 이후에 사운드코어 리버티에어, 비츠의 파워비츠 프로 등을 거쳐 현재는 버즈플러스에   정착해있는 상황입니다만 큐텐에서 갑자기 특가라면서 14000원에 뜨길래 호기심에 질러보지 않을 수 없겠더군요. ...
    Date2021.10.02 사용기 ByAdora27 Reply3 Views15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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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cm와 2kg 안에 300Hz를 넣은 MSI GS66 Stealth 11UG

    MSI GS66 Stealth 11UG은 참 저렴한 노트북입니다. 지금 300만 원 짜리 노트북보고 싸다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 기글 사장님이 이제 먹고 살 만한건지, 300만 원 짜리 자동차도 아니고 노트북이 싸다고 그러시네? 매 끼니마다 고기 반찬...
    Date2021.09.27 메인 리뷰 By낄낄 Reply9 Views39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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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피벗되는 2K 사무용 모니터. MSI 모던 MD271QP IPS 아이세이버

    회사에 출근해서 월급을 받아 생활하는 직장인조차도 사무용이라는 말을 폄하할 때가 있습니다. 게이밍 PC라면 번쩍거리는 RGB LED가 박힌 시끄러운 기계식 키보드와 비싼 그래픽카드를, 워크스테이션이라면 묵직한 케이스를 꽉 채운 고 ...
    Date2021.09.24 메인 리뷰 By낄낄 Reply6 Views25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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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Pi-KVM,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여 KVM over IP 구현하기

    KVM을 인터넷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기술 KVM over IP가 있습니다 ATEN, HP 등등 여러 곳에서 KVM over IP 스위치를 내놨지만, 드럽게 비쌉니다. 적어도 60만원대는 기본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모여서 논의를 합니다 KVM over IP를 우리가...
    Date2021.09.20 사용기 Bytitle: 폭8애옹 Reply11 Views105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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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알리 스위치로 홈킷 구축하기

    최근 자동화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모닝콜을 들으면서 오늘 날씨를 듣고, 정해진 시간에 불이 켜지고 꺼지는 간단한 시스템이지만    그래도 꽤나 편해 보여서 관심이 갔습니다   그중에서도 홈킷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역시 서드...
    Date2021.09.18 사용기 By솜라리 Reply15 Views39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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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약 2주간의 사용 p11 간단 리뷰

    가격에 낚여 홀연히 구매한 p11 의 개봉기 부터 약 2주간의 사용기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블로그와 달리 별도로 작성하는 글 입니다.)   우선 전 이걸 약 14만원 + 케이스와 강화유리를 16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더 떨어질 것은 알았...
    Date2021.09.18 사용기 By스파르타 Reply10 Views30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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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P11 하루 사용해 보았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lenovo P11를 9월 1일 구입하고 기다리던 중 이었습니다. 이미 제품을 받아서 셋팅도 귀찮아 사용안하는 지인이 있어 그러느니 추석 연휴 제품 도착전인 내가 한번 써보겠다고 빌렸지요. 어제 글로벌롬 제품을 빌려서 코드...
    Date2021.09.18 사용기 By배신앙앙 Reply17 Views27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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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갤럭시 폴더2 2021 사용후기: 올해 최악의 휴대폰

      안녕하세요 말미잘입니다.   제가 저가폰 위주로 사용기 작성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차원이 다른 x폰을 소개합니다. 바로 올해의 신작! 갤럭시 폴드 폴더2 2021 입니다.   사실 2017년에 출시된 휴대폰이지만 리버전을 두번이나 해서 디...
    Date2021.09.15 사용기 By말미잘 Reply50 Views210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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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당신, 몇 층이야? 가성비 갑 레노버 P11 후기입니다.

      아이패드가 등장하고 난 이후부터 사람들은 큰 화면의 태블릿pc에 열광하곤 했습니다. 저도 어릴 적 큰 화면을 쓰고 싶은 마음에 넥서스7을 3년정도 쓴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의 안드로이드는.... 뭐 처참했죠. 암튼 시간이 흐르고 ...
    Date2021.09.13 사용기 By칼로스밥 Reply12 Views57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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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4k TV모니터 + 모니터암 = 20만원 미만?

    4K TV모니터 : 현아이디어  UV280 (약 14만 5천원) 모니터암 : NB F100A (약 2만 6천원)   현아이디어 UV280 [가격을 고려한 장점] -따라올 수 없는 가성비 -괜찮은 TN패널 -4K -8w 스피커 -가벼움 -좋은 CS -다양한 포트   [그래도 단점...
    Date2021.09.12 사용기 By뚜찌`zXie Reply37 Views3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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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코브라 F9 드라이버

    골프를 새로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욕심내는것이 있습니다. 실력이 좋거나, 혹은 아직 부족하더라도 본인만의 클럽, 즉 골프채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갖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골프채에 기대하는 것은 더욱 뛰어난 퍼포먼스,...
    Date2021.09.09 사용기 By우냥이 Reply4 Views26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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