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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기글에서 처음써보는 글인데 

여기다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번 3월에 라이젠이 나오면서 인텔이랑 치킨게임을 하게될거 같아서

원래 구입하려던 i7-7700k를 조금 미뤄두고 좀더 싸져라..

g4560 을 먼저 구입했습니다.

 

라이젠이랑 저가 카비 펜티엄은 상관없을듯 하고 워낙 가성비 좋은 카비레이크 꽃이라길래

궁금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여기서 g4560사용기와 아직도 굴려지는 조상,노인들과 비교해보는 글입니다.

 

20170221_172523.jpg

 

g4560입니다!

원래는 i7-7700k를 사려했기에 보드가 z270입니다.

끔찍한 혼종

 

흠 여기선 z270보드를 사용했지만 b150칩셋이나 b250칩셋이 들어간 보드를 추천합니다.

cpu값의 3배 메인보드.

 

20170218_023439.jpg

 

기존에 사용하던 아오지 ddr2시스템입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이렇게보니 led도 은은하고 더 오래 굴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살려줘어......

 

자 그럼 뾰로롱! 투캉 탕탕탕

 

20170221_195905.jpg

뭔가 뒤집어 졌지만

x5492 입니다.

분리해 내고 조립합니다.

 

20170221_213507.jpg

 

요즘 cpu는 역시 이쁘군요

 

20170221_213725.jpg

 

이쁜 z270에게는 뭔가 미안하지만 펜티엄을 박습니다.

 

20170221_214428.jpg

 

서멀을 바르고 합체할 준비를합니다. 

 

20170221_224024.jpg

 

열심히 선정리하고 합쳤습니다.

 

펜티엄에겐 뭔가 넘치는 쿨링과 메인보드가 들어간거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20170223_031610.jpg

 

헠헠... 사실 이렇게 밝아보이진 않지만 s6이 생각보다 빛을 잘 모아줍니다 ㄷㄷ

훨씬 이쁘게 찍혔네요.

실제로는 좀더 은은하게 빛납니다.

 

 

 

자 이제 대충 외관은 구경했으니 실력을 한번 구경해봅시다.

 

비교해볼 하드웨어 성능입니다.

 

             할배측 대표                                                       청년측 대표

 

cpu: 하퍼타운 xeon x5492 (3.4ghz 4/4)                       카비레이크 pentium  g4560  (3.5ghz 2/4)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ep-45-ud3r                             애즈락 z270 익스트림 4

 

ram: ddr2 6400u 삼성 2g x4 (8g)                               게일 evo x 8g 단일 

 

vga: 기가바이트 gtx 560 (동일)

 

hdd: 320g 시게이트 (동일)

 

파워: 500w 브론즈 (동일)

 

운영체제: 윈도우 7                                                  윈도우 10

 

ddr2 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는 개조제온황제 x5492입니다.

샌디 정도는 아저씨정도라 아직 팔팔 하기에 

 린필드도 잡아먹는 할아버지가 대표로 오셨습니다.

코어 2 익스트림도 x5492 아래입니다.

 

청년측은 팔팔한 가성비의 g4560입니다. 

펜티엄 주제에 하이퍼스레딩이 있어 i3처럼 2코어 4스레드로 동작합니다.

i3에 비해 명령어가 빠졌지만 보통 하는 게임이나 웹서핑에서는 안쓰입니다. 가격은 i3의 절반!

i3 6100과 성능이 비슷하다 합니다. 그리고 조오오기 샌디 아조씨랑도 큰차이가 없다 하는군요

그럼 비교할것도없이 진거 아냐?

 

 우선 시네벤치 r15와 cpu-z 벤치비교해 봤습니다.

 

20170221_180123.png

x5492의 성적입니다.

r15 330점과 

 

cpu-z 싱글 1159  멀티 3806 을 기록했습니다.

점수로는 하스웰 i3를 이겼습니다!

역시 강력한 할배입니다.

 

20170222_233051.png

 

g4560입니다.

 

r15 370점과

 

cpu-z 싱글 1736 멀티 3955를 기록했습니다.

 

숫자놀이에서는  x5492가 졌습니다.

 

20170221_230738.png

 

그리고 이건 또다른 아오지컴  벤치입니다,

보통 개조제온으로 많이 사용하는 e5440입니다.

는 역시 비비지도 못하고 삭제 당했습니다.

 

다음은 게임프레임 유지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교해볼게임은 '툼레이더'이며 

이 게임으로 절대적인 성능차가있다고 볼수 없습니다.

 

하나의 게임으로만 비교했기때문에 절대적인 수치가아니며

 

각각 게임마다 전부 다를수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0170221_181441.png

 

게임 옵션이 낮음-중간-높음-고급-최고급  5등급이 있었고

 

고급으로 진행했습니다.

 

x5492는 고급에서 최하 53으로 충분한 프레임입니다.

 

gtx560 에게는 미안하지만 옵션을 한단계더 올려봅시다.

 

20170221_181735.png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리기 시작하고

프레임이 뚝 떨어집니다.

평균적으로 30-40 프레임을 보여줘서 이정도면 충분히 플레이 가능할듯 싶지만

갑작스러운 전투상황이나 줌인시 프레임이 13~23까지 바닥을 기기 시작합니다.

 

20170223_033531.png

 

g4560입니다 고급에서 최하 58 프레임으로 완벽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0170223_033636.png

 

최고급 상황에서는 x5492와 큰차이가 나게됩니다.

 

평균 40을 돌고 

g4560은 갑작스러운 전투나 줌인에도 프레임이 34이하로는 떨어지지 않고 유지시켜줍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성능에서도 x5492가 졌습니다.

 

다음은 쓸대없지만 가격으로 보겠습니다.

 

x5492쪽은 이미 단종된지 한참됐으며 전부 중고입니다.

 

g4560은 전부 신품가 입니다. 보드 빼구..

 

       할배                                                 꼬맹이

cpu 중고가 (5~7) e5440은 (2.5~4)                   신품 단품6  풀셋 7.5

 

보드: 기존할아버지 재활용 또는 1-3                  b150중고 6~10 신품9~15  b250신품 11~16

 

램 : 기존할아버지 재활용 또는 2g (0.5~1)           신품 ddr4 8g  (7~10)

 

 

 

 

사실상 램값이 카비레이크 cpu와 같을정도로 가장부담되는 가격이기때문에

램값이 어캐 떨어지지 않는이상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문제가 생기고

할아버지 학대의 요인이됩니다 ?!왜

 

할아버지의 가장큰 장점은 기존부품을 재활용 해서 사용할수있어 가격에 전혀 큰부담이 없습니다.

단점은 전기먹는 하마 + 죽여달라소리치는 비명 + 돌연사

  추가로 개조제온 이후로는 더이상 업글이 불가능합니다.

새로운 장점이라면 돌연사 당해도 싼값에 추가 할배를 납치할수있습니다 ㅎㅎ

?!

 

 

신품의 장점은 추가로 높은 cpu로 업글이 가능하며

신품의 빵빵한 as 와 먼지하나없는 아름다움 그리고 지속된 발전으로 같은 수치라도 성능이 압도적으로 높고

전기를 훨씬 덜먹습니다.

단점은 정신나간 램값 b칩셋도 비싼 값 결국 전부 돈

 

  마무리 

ddr2 마개조 시스템도 국내 온라인 게임(피파 롤 던파 서든등)을 즐기는데는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가능하며

고사양 펰킷 게임 스팀쪽으로 넘어갈수록 애로사항이 꽃을 피고 벌이와서 애러를 번식시켜줍니다.

최근게임으로는 오버워치도 중하옵으로 무난하게 돌렸습니다.

 

ddr4 는 당연히 성능으로는 이기지만 현제 치솟는 램값때문에 가격적으로 부담됩니다.

 

결론은 현재 가진 돈에따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물론 ddr2를 장기적으로 2-3년 더쓰는건 무리.....일듯하고

간단하게 다음 세대 나올때까지는 버틸수 있다봅니다.

아직도 할아버지들을 학대할수있게 만드는 인텔 성능증가폭에 감탄합시다.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23 18:33
    요즘 구형 시스템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까 눈여겨 보고있는데 참고할만한 지표가 되엇습니다
  • ?
    sss757 2017.02.23 18:44
    절대적인 성능은 떨어져도
    역시 가격이 엄청 저렴하죠!
    죽어도 다시 새로운 노동자를 구하면......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23 18:45
    떨어지는 성능을 2CPU로 극복한다면...?
  • ?
    sss757 2017.02.23 19:39
    tdp150 의 열뿜는 괴물이
    2개를 박아버리면.....
    얼마나 많은 전기를....
    쿨렄...!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23 19:59
    상대적으로 저전력인 모델도 있지요 그런놈을 잡아온다면/..?
  • profile
    AVG      멍멍이 2017.02.24 10:27
    제가 예전에.. L5420 2cpu로 가지고 놀았는데 생각보다 되게 쓸만해요!
    대신 저전력이라도 전기가..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24 10:29
    오옷? 혹시 파워는 어느정도를 쓰셨는지요?
    근데 771소켓 두개짜리를 사서 쓰신건가요??
  • profile
    AVG      멍멍이 2017.02.24 10:41
    아예 771소켓 2cpu 워크스테이션을 샀었거든요 ㅎㅎ..
    파워는 안에 들어있던 1000W 골드짜리 파워였어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24 10:44
    히익...저전력이면 600W파워로 되나
    각을 잡고있었습니다
  • profile
    AVG      멍멍이 2017.02.24 10:50
    원래 x5492 같은 전기돼지도 투씨퓨 구성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시스템이라 저런파워가 들어갔던거 같아요 같은모델도 cpu 램 같은거 바꿔서 다른코드명으로 판매를하니까요

    L5420 같은 저전력L 모델들은 500~600 으로도 투씨퓨 구성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밥많이먹는 그래픽카드를 같이 달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profile
    네모난지구      내 집 마련의 그날까지 2017.02.24 11:00
    어제 글을올렸더니 다들 어렵다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늘보니
    X5650 2개에 싸구려 VGA물려주고 550W로 돌린 시스템 판매글을 보니 600와트 시스템으로도 TDP
    100이하 시스템이면 가능할것 같네요 ㅎㅎㅎ
  • profile
    AVG      멍멍이 2017.02.24 13:31
    771 투씨퓨 구성하실거면 L5420 두개만큼 좋은게 없는거같아요
    전기도 (그나마)덜먹고 성능도 그럴싸하구요
  • ?
    yamsengyi 2017.02.23 18:36
    이런거보면 하이엔드를 사면 역시 갈궈야된다는걸(?)느끼고 있습니다.
  • ?
    sss757 2017.02.23 18:45
    9년전 할아버지들은
    연로하셔서 오버클럭은 안했지만.
    조금더 학대하면 좀더 좋은성능이 나ㅇ......
  • profile
    단풍이      레무/연약한 대학생 Nikon FE2 35/2 1480일차 2017.02.23 18:50
    역시 제온노인들은 2개씩 박이줘야(?) 적절한 비교가 되지요...
    제온의 존재의의는 인텔산 4코어 이상 CPU와 그 CPU를 두개씩 꽂을수있는 E-ATX메인보드...크흠
  • ?
    sss757 2017.02.23 19:40
    전기먹는 괴물...!
  • profile
    ani-love 2017.02.23 18:54
    역시 진퉁과 하이퍼스레딩은 차이가 있군요!
  • ?
    sss757 2017.02.23 20:07
    확실히 하이퍼쓰레딩으로 2개로 만들어도 3코어정도로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도 펜티엄에 이것은 기적...!
  • profile
    도바토 2017.02.23 19:04
    마지막줄이 핵심이군요
  • ?
    sss757 2017.02.23 20:10
    라이젠의 성공으로 코어 2 시리즈의 기적이 다시한번 일어나길...
  • profile
    라임베어      성공한 사람은 포장되어 일반인을 망친다. 2017.02.23 19:24
    이제는 보내드려야할 때이군요...
  • ?
    sss757 2017.02.23 20:14
    여기 벤치는 오버클럭은 안했기 때문에 조금만 땡겨쓰면 ㅎㅎ
    아직은 현역으로.......?!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7.02.23 19:38
    개조제온도 소소히 쓸만하네요.
  • ?
    sss757 2017.02.23 20:16
    큰 욕심없이 국내온라인 돌리기에는
    학대하기 딱 좋은....
  • profile
    Elsanna      All hail the Queen of Snow! 2017.02.23 19:42
    3년전에 x5650사서 오버해가면서 쓰는중입니다
    4기가정도 땡기니 싱글이 아이비 논오버 정도는 나와서 큰 무리는 없고 멀티에서는 역시 코어수가 진리라는걸 확인시켜주네요
    물론 오버땡기면서 전기료는...(주륵)
  • ?
    sss757 2017.02.23 20:23
    x5650이면 보드값도 비싸실텐데
    전기먹는 하마가 지속적으로 빨아먹을테니 .... 큭..
    x5492도 죽을맛... ㄷ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17.02.23 19:48
    할배는 아직 갈구면 쓸만하죠.
  • ?
    sss757 2017.02.23 20:34
    생각보다 오버 땡기고 그래도 잘버티더라구요
    좀더 굴려도 될듯 ㄷㄷㄷ
    ?!
  • profile
    boboarea 2017.02.23 21:01
    인텔의 카비의 펜티엄 보면 이 눈부신 펜티엄 성능 발정은 놀라울 정도
    가성비 펜티엄이 끝판왕인듯 하네요 ㅋ
  • ?
    kdylove9 2017.02.23 22:22
    카비는 펜티엄 빼면 아무것도 없는데 그 펜티엄이 참 크군요. 다음 피시는 사고르 페넘 이후 오랜만에 암드로..,,
  • profile
    이유제 2017.02.23 22:40
    재밋게읽고갑니다
    개조제온을쓰시는분들이 꽤많은것같아요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7.02.23 23:18
    개조제온도 슬슬 퇴역할때가 다가오지요...
    물론 제온이니까 두개박으면...되지만요...

    할배좀 보내드립시다 ㅠ
  • profile
    레나 2017.02.23 23:49
    밥을 더 주고 퇴역을 미루는겁니다??
    재미있게 보고가요~^^
  • profile
    탕탕치킨 2017.02.24 11:57
    재미있는 실험 잘봤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 ?
    포인트 팡팡! 2017.02.24 11:57
    탕탕치킨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수리      수리수리 싱싱한 수리가 와써요! 2017.02.25 00:11
    L5420에 1.15v로 3.4Ghz로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최소 프레임 유지에서 매우 곤란한 성능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HD5850(900/1150)으로 GTA 온라인 720p 즐기고 있네요. 저는 CPU-Z에서 싱글 1158, 멀티 4322 나옵니다. 멀티 점수가 좀 차이가 나네요..
  • ?
    위네 2017.02.25 01:32
    이분 켄츠할배도 이분 앞에서는 정정한 게 맞는 거죠??
  • profile
    방송 2017.02.25 09:03
    2010년도 5월에 꾸민 AMD 6X 투반의 6개 코어가 4코어의 하퍼타운 제온이나 2코어 카비펜티엄보다 조금 떨어지는군요. ㅠㅠ 역시....눈물이...
  • profile
    쿨피스엔조이      그아아아아앗!! 2017.02.25 09:36
    이건 노인 수준이 아니라.. 거의 조상급 이군요 ㅋㅋㅋ
  • profile
    title: 폭8Henduino      The Power of Dreams. 2017.02.26 00:19
    X5650같은 2cpu제온 할베들의 다음 손자가 E5-2670 이라는 전력하마도 있죠..
  • profile
    노노봉 2017.02.27 01:24
    9년전 찐제온 그래도 아직 살아는 있네요
  • profile
    Touchless 2017.03.06 19:08
    이번 펜티엄 G4560은 무척 잘 나왔더군요.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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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멀쩡하게 생긴 약골. 로지텍 G604 마우스

    웹서핑을 좀 더 편하게 하겠다는 이유로 버튼 많이 달린 마우스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DPI 조절이나 매크로 버튼 두어개 달아둔 건 버튼 많은 마우스로 치지 않습니다. 좌/우 메인 버튼과 휠버튼을 제외하고도 10개 정도는 달려 있어야 ...
    Date2021.11.24 사용기 By낄낄 Reply18 Views77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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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노트북 AR 울트라 샤프 필름 후기

    필름을 부착하는 기종은 그램16이고, (16ZD90P-GX56K)   필름 제조사는 스코코입니다.     힐링쉴드에서도 마찬가지로 AR필름을 파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금전적인 문제로 스코코를 택했습니다. 반값이었거든요.   AR필름의 소개를 보면 ...
    Date2021.11.22 사용기 Bytitle: 가난한까마귀 Reply7 Views3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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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아님) 짧은 사용기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 관련 기사에 댓글만 가끔 작성하는 유령회원 Gutbuster입니다 약 1달 전에 폰을 노트20으로 바꾸었는데, 웹에 울트라가 아닌 노말 노트20 사용기는 별로 없어서 짧은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노트20을 구...
    Date2021.11.20 사용기 ByGutBuster Reply12 Views71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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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은 정말 귀 막고 글 작성합니다 :: DELTA AFB1212SH

    안녕하세요. 공냉 빌런에서 수냉으로 갈아탄 변절자 입니다.     갈아탄건 별건 아니고 이 문제 때 갈아탔죠. 97도...를 방어하려면 역시 좀 귀한게 필요하구나! 하고 말이죠.   그래서 바로 아래글에서 msi k360을 구매했고, 이후 온도를...
    Date2021.11.18 사용기 By360ghz Reply23 Views20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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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세텍 OEM 한번 맛보기! msi k360 + 5800X 오버클럭

    일요일에 바로 질렀습니다. 그리고, LGA 1700 소켓 브라켓도 함께 옵니다.     MSI 풀셋에 점점 가까워지네요. 소개합니다. 코어리퀴드 K360 입니다.   로켓레이크의 필수품. MSI MPG 코어리퀴드 K360 - 리뷰 / 사용기 - 기글하드웨어 (g...
    Date2021.11.16 사용기 By360ghz Reply7 Views17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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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갤럭시 탭 A7 Lite 사용 후기 : 가격으로 용서가 되는 태블릿

        안녕하세요, 말미잘입니다. 오늘은 갤럭시 탭 A7 Lite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사실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쓰고 있었는데요(#), 얼마전에 싸게 풀려서 한대 더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가끔 보면 10만원 이하로 구할 수 있을 정도로 ...
    Date2021.11.16 사용기 By말미잘 Reply17 Views268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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