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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아츠 https://gigglehd.com/gg/4097198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조회 수 12917 댓글 35

스마트폰 진영을 나눌수 있다면, 전 아마도 극 안드로이드 진영에 속할겁니다.

 

 

반 애플을 시작한지도 한참입니다. 갤2 시절부터였나?

 

물론 그때당시는 이정도로 불호는 아니었지만, 사실 불호행보는 흔히 앱등이라 불리는 분들 때문에 더했습니다.

 

사실 그뿐만 아니라 애플의 행보가(특히 CEO의 행보가) 마음에 매우매우매우 안들던것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아이튠즈의 불편함, 아이폰4 안테나 게이트에서의 망언이라거나, GPS 이동정보를 고지없이 수집해서 본사로 모은다거나, 카피캣 아웃을 외치면서 고소미를 시전하더니 은근슬쩍 타사를 배끼는것도 많고, 최근을 보면 배터리게이트, 컴퓨터가 뭐에요? , 커피한잔 같은 헛소리 까지...

 

거기다가 아이폰5s와 se에서 녹테로 엄청나게 데었던걸 생각하면, 퀄리티가 좋다는 말도 쉽게 할수가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뽑기운이 안좋은건지, 아이패드 6세대도 2번?인가 3번까지 교환했지만 결국 부분적으로 누런걸 피해갈순 없었고, 아이패드 프로 2세대도 테두리가 시퍼렇습니다(...)

 

어쨋든, 애플만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it회사도 없을겁니다. 기글에서도 볼수 있듯이, 친 애플과 반 애플 사람들의 평가는 굉장히 상반되거든요. 일단 이글은 애플까려고 쓰는 글이 아니니 여기까지.

 

 

 

IT부분에 입덕(...?)한 계기가 스마트폰부터 이기도 했고,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집에 명작이라 할수 있는 폰들을 모두 전시해놓을수 있는 전시장을 만드는게 목표인 사람으로서 그 리스트에 애플을 뺄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말했듯이, 명작중에서 애플을 뺼순 없거든요. 녹테로 고생좀했지만, 아이폰중에 명작이라 생각되는걸 골르라 하면, 

전 고민없이 아이폰5s를 꺼낼겁니다. 

 

덤으로 소니...? 는 엑스페리아 아크, htc는 디자이어와 one m8, 삼성은 갤2, 엘지는.. 사실 넣기 싫은데 옵G나Q, 넥서스5 정도가 있겠네요. 블랙베리는 볼드9900, 노키아는 퓨어뷰808, 루미아1020, 모토로라는 마일스톤을 하나. kt테크는 테이크lte, 베가는... 아이언정도가 되겠네요.

 

나름 아이폰 자체는 3gs. 4, 4s, 5s, se 까지는 사용해봤고, 다른 메이저급 회사들의 폰도 모두 사용해본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한번쯤은 애플을 써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나름의 포옹력을 가지고 최근엔 아이패드 6세대를 샀었고, 최근에 아이패드 프로 2세대랑 아이폰7까지 구매했습니다.

 

 

일단 아이패드 프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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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살때도 느끼는건데, 얘네는 뽁뽁이 없이도 잘만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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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배경보고 사진이 거꾸로 된줄 알았습니다. 알겠지만 기본 배경화면은 이거랑 반대로 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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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인치, 64기가, 셀룰러 모델입니다. 태블릿은 사실 왠만하면 셀룰러까지는 안사는 편인데(어차피 방구석에서만 쓰니까...)  뭐 세일하는 모델이 셀룰러라 샀습니다.  그나저나 유심신청을 까먹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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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상품 뜯는맛은 언제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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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9.7인치가 장난감처럼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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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너무 더러워보여서 대충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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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몬가... 몬가 사진이 그라데이션이 심하네요. 화질저하가 있나??

 

정보) 둘다 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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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까지 바로 뜯었습니다. 이뻐요. 확실히 아이패드는 뒷면이 이쁩니다.

 

 

전 뭔가 애플껄 살땐 실버랑 스그는 돈이 아깝다고 해야되나 손해보는거 같다고 해야되나...

뭔가 같으돈주고 손해보는 기분이 들어서 무조건 색이 들어간걸 삽니다.

 

그리고 전면 배젤이 블랙인것도 애플에선 거릅니다. 블랙은 뭔가... 애플에 맞지 않게 진중한 느낌이에요.

 

어쨋든, 12.9인치는 로골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골드를 선택.

 

뭐 골드도 로골에 비해 차분한 맛이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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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그 회사 답게 소박합니다. 달랑 10W 충전기와 케이블이 전부...

 

 

그리고 같이 산 아이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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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일본판 128기가 입니다. 기스도 없는 신품이 27에 올라오길레 냅다 구매했습니다.

 

배터리가 81퍼인게 아쉽지만... 어차피 괜찮다 싶으면 다팔고 아8플로 넘어갈 생각이니 말이죠.

 

 

 

막상 쓰고보니 할말이 없네요. 점점 말재간이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시리즈로 쓸정도였는데... 이게 다 늙..은...

 

 

아이패드 프로 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두서없이.

 

사실 저는 아이패드에 대해선 꽤나 우호적입니다.

 

일단 문제는 안드로이드에서의 무관심입니다. 사실상 제대로 쓸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갤럭시탭s4부터 예를 들자면, 

1. 크기 선택지가 없다.

2. 스냅845가 뻔히 나왔는데 835가 들어갔다.

3. 근데도 최저트림이 80만원에 육박한다.  

 

디스플레이는 실물을 봣을때 굉장히 좋았습니다. 말그대로 유리에 화면이 있는 느낌?  아이패드 프로 3세대도 그정도로 가까이 있다는 느낌은 안들거든요. 갤탭s4는 말그대로 디스플레이를 만지는 느낌이라 좀 신기했습니다.

 

근데 그게 전부...

 

 

다른 안드로이드 계열의 샤오미, 화웨이, 킨들 hd10, 하다못해 관짝에 있는 넥서스9를 리퍼로 사면 130달러면 가능합니다만, 결국엔 최신 하이엔드 모델이 항상 부재중입니다. 거기다가 갤탭을 빼면 전부 펜같은건 쓸수도 없죠.

 

사실 갤탭도 안드로이드를 이끄는 삼성의 입장상 안만들수 없으니 모양새만 나도록 만든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에 비해 아이패드를 보면.

 

1. 돈없으면 9.7인치 아이패드 6세대를 산다. 가격은 약 절반.

2. 애플 A칩은 인정하기 싫지만 성능상, 체감상 2세대정도까진 뒤쳐져도 실사용, 게임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A10)

3. 프로 10.5인치 2세대 기준 80만원 조금 안됨.

4. 애플케어플러스 (사실 이건 비싼as비용떄문에 생기는 장점이라 할수 없는 장점입니다. 디스플레이 수리비가 767,000... 참고로 갤탭s3 수리비가 23만입니다.)

 

사실상 안드로이드를 꼭 써야되는 환경이 아니면 딱히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부터 적겠습니다. 사실 단점은 별로 없어요. 넋두리같은거라...

 

 

1. 이번에도 액정상태가 안좋습니다.

 

좌측배젤이 약 2mm~3mm정도가 전체적으로 시퍼렇습니다.  아이패드 6세대는 부분적으로 초록색이거나 노란색이여서 교환을 두번이나 했는데, 그래도 결국 좌우 시야각 편차가 있어서 그려려니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네요.

 

처음사진은 우측배젤, 다음사진은 좌측배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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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부분을 중심으로 위아래 비교하면, 잘린곳 안부분은 파란기운이 있음을 볼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사진이라 이정도지, 실물은 차이가 꽤 나는 편입니다.

 

 

아몰레드와의 가장큰 차이가 이런겁니다. 아몰레드는 전체적인 색감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있어도(사쿠라 에디션), 부분적으로 색감이 달라지는 문제점은 거의 찾아볼수 없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이 문제면, RGB로 어느정도 보정이 되는데 이건 정말 답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하필 왼쪽이라, 스탠딩케이스로 세워두면 아래부분이 정말 눈에 띄게 색감 차이가 납니다. 아래부분 디스플레이가 벌어져있나? 싶은 느낌으로 말이죠.

 

 

+로 최근 애플의 QC가 영 아니올시다라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8도 QC논란이 있었고. 아이패드 6세대도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도 간혹 디스플레이 상태가 안좋다는 의견도 나오고요.

 

당장 저만해도 첫번째 교환은 배젤 양쪽에 찍힘자국이 있어서 교환하다가 덤으로 디스플레이도 발견한거고, 마지막 교환엔 배젤에 접착제가 묻어있었는데, 손으로 문지르니까 벗겨져서 그냥 쓴거라...

 

 

2. 가격

 

굳이 흠을 잡으라면 가격입니다.

 

저야 599달러라는 좋은 가격에 샀지만, 정가가 929달러였던 시절이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가격입니다.

 

국내가가 아마 117만원이었죠?

 

음... 저같이 사람말 말할수 있는 흑우말고 애매한 태블릿이라는 환경에 117만원을 쓸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려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3. ios의 애매한 환경.

 

위에도 말했듯이, ios라는 모바일 os가 발목을 잡습니다. 

이걸로 무얼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항상 갖게 되요.

 

노트북 대용? 마우스나 지원해주세요.  동영상 편집? 13인치 700그램짜리를 들고 동영상 촬영을 해서 바로 편집해야되는 상황이 얼마나 있을지 저는 짐작이 안됩니다.  유튜브?  ...

 

 

그나마 쓸만한게 드로잉, 필기용입니다.

 

필기용으로 따지면, 700g은 굉장한 장점이 됩니다. 전공책 한권만해도 아이패드의 무게는 넘어갈 것이고, 노트북만 봐도 기본이 1.2키로니까요. 덤으로 펜을 이용한 필기와 전용 앱들의 녹음기능까지.

물론 그냥 아이패드 6세대를 사면 됩니다.

 

드로잉용. 최근 클립스튜디오가 ios용으로 나왔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아이패드 6세대랑은 느낌자체가 다릅니다. 

물론 그렇다고 똥손이 금손이 되는건 아닙니다.

 

4. 일부 앱의 충돌

 

일단 하스스톤이 안됩니다. 왤까요... 재설치해도 동일... 아예 다음으로 안넘어가집니다.

 

그리고 일부앱들은 dpi가 연동이 안되는지, 스마트폰만한 사이즈로 로딩이 되고 나머지 모든 부분이 검은 배젤이 되버립니다(...) 심지어 화면 회전도 안되요...

 

5. 키보드 배열

 

뭔가,,, 뭔가 배열이 이상합니다.

 

한영전환은 쉬프트 위에 있고... 이모티콘 주제에 쉬프트 아래에 제법 큰 공간을 차지하질 않나... 

 

컴퓨터 스타일의 자판인데, 12.9인치여도 사이즈가 작아서 컴퓨터처럼 치기엔 굉장히 불편하고, 오타도 심합니다.

 

 

 

 

장점을 볼까요.

 

1. 디스플레이

 

대차게 까면서 먼소린가 싶겠지만, 120hz의 디스플레이는 확실하게 체감되는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로 펜슬의 레이턴시까지 개선이 되었죠.

 

정말 이게 마약과도 같습니다. 윈도우에서의 144의 부드러움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ios의 인터페이스와 120hz의 주사율이 완벽한 궁합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트루톤 기능까지 들어가 알아서 색온도를 맞춰주니,  어디서 봐도 정확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사실 정확한 색감까진 아니고 약간 누런색감인데, 동일한 색감이라고 하죠.

 

 

2. 터치id 2세대

 

1세대 터치id는 쓸때마다 복장이 터져서 아예 끄고 사용했습니다. 지문등록할때 꼭 마지막에 인식오류를 계속 내뿜다가 결국 등록을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하고, 인식속도도 안좋습니다.

 

그런데 2세대는 완전히 다르더군요, 어느정도 땀이 있어도 인식률이 높고, 무엇보다 누르면 바로 인식되는 빠른 인식속도를 보여줍니다.

 

이제껏 써본 인식률중에 상위권이 아닐까...

 

 

참고로 체감상 1등은 넥서스5X였습니다. 얘는 갔다대는순간 바로 잠금까지 풀리는 아스트랄한 인식률을 보여줬습니다.

 

무슨소리냐 하면, 애플은 화면이 꺼져있으면 홈버튼으로 꺠우고 - 지문인식 - 잠금해제인데,

 

넥서스5X는 그냥 지문인식 - 화면켜지고 잠금해제가 다이렉트로 됩니다. 인식속도도 빠른건 덤.

 

갤럭시는... 땀이 있으면 거의 인식이 안된다고 봐야... 저같이 손에 유분이 많은 사람에겐 치명적입니다.

그나마 인텔리전트 인식이 있어서 다른걸로 대체가 되는게 장점.

 

 

3. 스피커

 

역시 스트레오 스피커는 기대한만큼 수준급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뭐 내장스피커가 다 그렇겠지만 저음부분에선 명확한 한계가 있지만, 적어도 모바일에서 이정도 소리를 뽑는 모델은 없을거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6세대쓰다가 프로써서 더 체감이 심한걸수도...

 

 

4. 발열

 

뭐 면적이 커서 그렇겠지만, 발열은 거의 체감되지 않습니다. 9.7인치는 벤치를 돌리면 그래도 좀 뜨거워졌는데, 이건 아예 그런낌새도 없네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만, 사용자가 멍청해서(...) 이걸 스마트하게 활용할 방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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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있습니다만... 글쓰기가 귀찮ㅇ....

 

짧게 정리하자면.

 

장점

 

1. LCD 디스플레이중에서 가장 좋은 퀄리티. 빛샘, 녹테, 색감이상 전혀 없음.

2. A10 + 저해상도로 아직도 썡썡함.

3. 16대 9 디스플레이는 진리.

4. 음소거 버튼을 빨리 다른 제조사에게도 전파해야합니다.

 

단점

 

1. 대시시간긴데 사용시간은 짧은 기묘한 배터리.

2. 약간 물빠진 색감.

3. 3.5파이... 젠더...

4. 약간 텅빈듯한 소리.

5. 애매하게 못생긴 디자인. 절연띠 제발... 차라리 6가 낫지...

6. 5W 충전기. 대체 누가만든거야...

7. 블루투스 감도가 영 별로. 코드리스 이어폰이 가만히 있어도 가끔 끊깁니다.

8. 제발 키보드 햅틱피드백좀...

 

 

+로 아직까지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점

 

1. 아이튠즈 음악은 언제해도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음악추가는 어떻게하지???

2. 아이클라우드 용량장사. 기본 5기가라뇨... 심지어 이건 아이패드 백업만으로도 용량이 부족합니다.

3. 그래서 프로 3세대 골드 로골 어디갔어요?

4. 우덜식 동기화. 아이패드에서 설치한 어플은 아이폰에서 설치가 되는데, 그 반대는 안됩니다. ????

5. 우덜식 에어드랍. 에어클라우드 동기화가 안되면(앞서 말했듯이 용량이 부족하면) 에어드랍도 안됩니다. ????

 

한동안 써보다가 완전히 넘어간다음, 아이폰8+을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색상은 당연히 골드.

 

그나저나 아이패드 프로, 해외에서 산건데 디스플레이로 as가 될까요... 모델명은 동일하니까 될거같긴하네요.

as로 인정해줄지가 관건...



  • profile
    낄낄 2019.01.02 01:56
    애증의 애플이군요.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해서 100점 만점을 줄 제품이 있는 건 아닌데,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합격점을 줄만한 걸 찾기가 힘드니..

    599달러도 절대적으로 싸진 않지만 그래도 구입할 가격은 되는군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2 02:01
    갤9도 딱히 만족스럽진 않더라고요. 필름을 안붙일경우 심각한 터치불량, 배터리가 빨리다는게 가장 심각합니다.
    그리고 지문인식 제발 개선좀...

    599달러라 보니 뭔가 싸보이는데 막상 결제하면 75만원정도 나오더랍니다. 앗...
  • profile
    HAYAN      너바나4집기원 2019.01.02 03:41
    XZ1은 지문 인식도 빠릿하니 잘 되고, 버튼 일체형이라 화면 킴과 동시에 풀려서 꽤 괜찮습니다.
    재밌는건 아무 이유 없이 인식이 안되는 일이 꽤 높은 빈도로 발생한다는거죠.
    인식부를 닦고, 손도 씻고 물기를 닦아도 안될땐 안됩니다.
    패턴으로 풀고 다시 시도하면 되는걸 보아 소프트쪽 문제지 싶네요.....
    오늘도 소니에 대한 증오가 쌓여갑니다.
  • profile
    霊夢      레무/연약한 대학생 Nikon FE2 35/2 1480일차 2019.01.02 03:47
    인식을 사람짜증나게 자기 하고싶을때만 하는 놈인거같은 느낌...
    메인폰으로 쓸 물건이 아니라 게임기로 쓸 물건!
  • profile
    콩웰치스 2019.01.02 06:54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개발마인드부터가 좀 그래요.
    하는 거 보면 남아도는 부품 처분용으로 만드는 거 같습니다. 패드 프로2세대랑 동 가격대인 갤탭s4에 835넣은건 진짜....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2 09:16
    딱 안만들긴 뭐한데 이윤안남기긴 아까워서 만든 느낌...
  • ?
    sdhm 2019.01.02 17:32
    확실히 딱 그런 느낌이죠.
    그래도 이상하게 태블릿이 있으면 최소한 개인용으로 웹이랑 동영상으로는 아주 좋은 물건이 되는지라
    게임용으로 비싸게 사는 것은 아까운데, 인강이나 웹서핑, 동영상 소모용으로 저렴하게 하나 있었으면 하는 물건이 태블릿이거든요.
  • ?
    sdhm 2019.01.02 17:22
    태블릿 특성상 메인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보니, 동급 세대 기준으로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어딘가 다운그레이드가 되어 있거나 이전 세대 부품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애초에 태블릿 사는 분들 대부분이 동영상+웹이 대부분을 차지해서 비싼 가격대의 태블릿보다는 30만원대 이하 태블릿이 제일 많이 팔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갤탭 A6 10.1을 사용하고 있는데, 게임은 폰으로 하고, 태블릿은 거의 트위치, 유뷰트, 동영상, 웹서핑으로 소모하고 있어서 결국에는 싸고 적당한 성능 + 배터리 오래가는 태블릿을 선택하게 되더군요.
  • profile
    콩웰치스 2019.01.02 19:10
    그런데 갤탭s4는 문제가 가격이 아이패드 프로랑 거의 맞먹는다는거죠.
    저렴한 20-40만원대야 아이패드 5,6세대도 기존 아이폰 AP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 profile
    큐비트      the last resort 2019.01.02 07:29
    태블릿은 안드쪽은 사실상 전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드쪽은 태블릿은 안중에 없는 것 같아요.
  • ?
    sdhm 2019.01.02 17:28
    고성능 태블릿은 거의 보여주기식에 가깝지만, 태블릿 시장이 전멸한 것은 아니예요.
    인터넷을 이용한 웹 신청이나 안드로이드 툴을 이용한 간단한 서류작성 용으로는 수요가 많거든요.
    이런 시장에서는 적당하게 크고 값싸고 배터리 오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해서 갤탭A 시리즈 같은 것들이 제일 많이 팔리거든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9.01.02 08:31
    저두 넥서스 임프린트가 그립습니다...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2 09:16
    픽셀에서 너무 삽질중이라 딱히 넘어가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더라고요...
  • profile
    title: 가난한까마귀      잠을 미루는 건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서야. 2019.01.02 09:51
    픽셀은 써본 적이 없으니 그저 넥서스만 그리울 뿐입니다.

    픽셀은 너무 비싸요..
  • profile
    conix 2019.01.02 08:35
    요번에 나오는 아이패드 미니5에 대하 기대가 큽니다...

    아이패드 6세대처럼 아래쪽에 쏠려있는 스테레오 말고 제발 상하단 스테레오 스피커였음 좋겠네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2 09:15
    미니가 나오긴 할련지나 모르겠습니다 ㅠㅜ
  • profile
    청염 2019.01.05 10:03
    그럼 당연히 아이패드 미니 프로가 되지 않을까요?(...)
  • profile
    방송 2019.01.02 09:18
    맥북프로 15와 체감되는 화면 크기와 비슷한 아이패드 프로 12.9 구입 축하드립니다.

    아이패드는 노트북의 대처자보다는 폰과 노트북 사이의 독립된 장르로 보고 사용하면 편리한 기기같습니다.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2 09:53
    해봤자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미리 주문한 케이스를 보고 뭔가 느낌이 쌔하다가, 실물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9.01.02 12:08
    장점 쪽에 16:9 디스플레이라고요?
    괜찮겠네요. 하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건 16대 9처럼은 안보이는데..ㅡ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2 12:14
    아이폰의 장점...입니다...
  • profile
    올드컴매니아      ლ(╹◡╹ლ)  2019.01.02 12:23
    앗...아아...
    글좀 천천히 읽어야 하는데 요새 그냥 막 내리네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2 12:31
    글이 두서없이 써져서 더 그러신듯... ㅜㅠ
  • ?
    노란껌 2019.01.02 14:00
    ㅎㅎ 저는 마침 어제 12.9, 2세대 중고로 팔았는데..
    팔면서 느낀 장점이 중고 가격이 미친듯이 방어가 잘 되네요
    1년넘게 쓰고 구매가격 절반 이상 남았으니..
    프로 11인치랑 키보드 구매했는데
    갤탭s4 갈려고 구경하다가 포기한 이유가
    스피커 차이 너무 심하고, OLED, 성능, 아이패드 루마퓨전 어플..
    OLED 는 막상 보면 참 좋은데 사용할 때 항상 번인 때문에 신경 쓰여서 싫어합니다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4 00:19
    아몰레드 수리비가 적어서 애플케어플러스처럼 그냥 고급 보험단다음에 수리하면 될겁니다. 30만원이라 가정해도 액정반납하면 가격은 더 내려가고, 거기에 보험사 자기부담금 30퍼만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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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황버섯 2019.01.02 15:45
    놀라울정도로 공감가는 내용이많군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4 00:18
    안드로이드 중점적으로 까서 그럴듯 합니다...?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9.01.05 11:40
    그렇다고 애플 쓰긴 싫더라구요. 아이폰6에서 이미 치를 떨었죠.
    뭐 망할 게임 하나때문에 아직도 애플기기 운용은 하고 있습니다만...
    아 물론 lg 살바엔 아이폰 사는게 맞는거같긴 합니다.
    패드는 굳이 게임 안굴리고 다른용도 많이쓰면 안드로이드 싼것도 괜찮지 싶고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5 11:45
    지금 배터리로 고통받는중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거라 밖에 자주있는데 배터리가 30퍼씩 잘려나가네요 ㅎㄷㄷ... 재밌는건 성능제한 걸어도 똑같다는거.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9.01.05 11:48
    전 그래서 포코폰 샀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배터리 원하면 배터리 4천 이상 가는거 써야하더라구요.
    그쯤되면 절대적인 용량 격차로 아이폰도 못따라옵니다.
    갤9는 이번세대 엑시노스 가버너가 치명타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5 12:15
    갤7엣지가 그런면에선 정말 좋았는데... 노트9가 부럽습니다 ㅠㅜ. 갤9플살껄...
  • ?
    에키랑스 2019.01.05 17:44
    아이패드 프로 11을 사용 중인데 진짜 하이엔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정신나간 수리비용과, 쿠크다스급 내구성, 마진쿡의 화려한 액세서리 라인업, 그리고 iOS의 폐쇄성이 너무 답답하게 다가오는데,안드로이드 하이엔드 태블릿이란 애가 스냅 835를 쓰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선택의 여지 자체를 차단 당한 느낌이에요.

    솔직히 A12X가 아니라 A12만 탑재해도 충분한 성능일테지만 그래도 애플은 A12X를 따로 만들어서 탑재하는 정성을 보이는데, 삼성은 현세대 플래그쉽도 모자랄 판에 이전세대 AP를 탑재하고 있는 걸 보면 진짜 관심이 있긴 한가 싶긴 해요.

    하지만 갤탭 S4의 덱스 스탠드 얼론이나 리눅스 온 덱스 같은 걸 생각해보면 태블릿을 포기한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5 17:55
    마침 지금 스마트키보드도 사서 쓰는중인데, 와... 버터플라이도 울고갈 키감이네요.
    서피스 키감이 얼마나 좋은지 생각하면 이 가격은 진짜;; 악세사리는 마진쿡의 최대를 보여주는거같아요.

    안드로이드도 제대로된 하이엔드가 나오면 좋겟다만...
  • ?
    에키랑스 2019.01.05 18:11
    스마트 키보드는 저번에 리셀러샵에 가서 타건해보고는 '이걸 이 가격에...?' 라는 생각에 깔끔하게 접었어요.

    제 사용 상 키보드 사용 빈도가 그리 많지도 않고, 정 필요하면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하고 말지 싶더라구요.

    스마트 키보드에 트랙패드 달아서 아이패드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놨으면 마진쿡 욕하면서 고민 했을 것 같은데, 키보드 쓰면서 터치 조작하고 있는 아스트랄한 사용자 경험이 욕할 가치 조차 못느끼게 만드네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05 18:34
    아 트랙패드 좋네요. 마우스도 지원이 안되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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