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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발표
2018.06.06 14:02

컴퓨텍스 2018: AMD 프레스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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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3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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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컴퓨텍스 2018에 맞춰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어, 32코어 64스레드의 2세대 스레드리퍼를 올해 하반기에 추시하고, 세계 최초 7nm GPU를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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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서 팬 중국 지사장의 간단한 인사에 이어 리사 수 CEO가 현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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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컴퓨팅 시장은 무한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PC, IoT, AI, 머신 러닝 등 다양한 시장에서 수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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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지난 1년 동안 고성능 컴퓨팅 시장을 재정의했습니다. 라이젠, 라데온, 에픽, 라데온 인스팅트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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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은 20종의 데스크탑, 노트북, 고성능 데스크탑에 탑재됐으며 주요 OEM 업체가 채용했고 전세계에 5백만개 이상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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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은 PC와 콘솔 포함해서 4억개 이상이 팔렸습니다. 이건 AMD GPU를 쓴 콘솔의 비중이 크겠죠. 베가의 판매량은 이전 세대보다 10배가 늘었다는데 이건 라이젠 모바일과 APU에 탑재된 것도 포함해서입니다. 채굴도 영향을 줬겠죠. 일반 사용자들이 베가를 접하기가 그리 쉽진 않은 것 같은데, 바꿔 말하면 기존 제품의 판매량이 얼마나 적었다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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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은 50개 이상의 서버 플랫폼에 채택됐습니다. 데스크탑 CPU나 그래픽은 라이젠 이전에도 어느 정도 팔리긴 했지만, 서버는 완전 멸종하다시피 했었는데 채용 기업이 많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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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에픽이 왜 잘 팔리는가. 32코어, 128개 PCI-E 레인, 8개의 메모리 채널, 2TB의 메모리까지. 경쟁 상대에 비해 월등한 스펙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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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과 제온의 성능 비교. 500달러부터 4000달러 이상까지 모든 가격대에서 에픽이 인텔 제온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저가형으로 갈수록 에픽의 성능이 높다는 것도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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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에픽을 새로 채택한 업체도 있습니다. 시스코가 고밀도 CUS 서버에 에픽을 사용합니다. 코어/스토리지 구성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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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엔터프라이즈의 프로리안트 서버에선 1P 제품이 추가됩니다. 듀얼 CPU 버전에 비해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성능 차이는 에픽의 많은 코어로 채우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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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센트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에픽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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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 컴퓨텍스 2018에서 발표할 내용들입니다. 라데온 베가 그래픽과 라데온 프리싱크, 라이젠의 파트너,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7nm 라데온 베가 GP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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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그래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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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게이밍 부문의 제너럴 메니저인 Scott Herkelman이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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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스포츠 시청자, 게임 스트리머의 수, PC VR 헤드셋 증가, 게임 하드웨어 시장까지 모든 부문에서 양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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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그래픽이 후원하는 프로 게임팀.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프나틱은 유명하지요. 그리고 라데온에 최적화된 파 크라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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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의 장점 중 하나인 프리싱크. 경쟁 상대보다 프리싱크 지원 제품이 2배 더 많음을 강조합니다.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NVIDIA G-SYNC보다 프리싱크를 채용한 제품이 더 많을 건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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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소프트웨어 아드레날린 에디션. 얼마 전에는 APU도 드라이버를 통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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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베가 아키텍처는 노트북, 하이엔드 PC, 아이맥 프로 워크스테이션, 프로젝트47 등 다양한 제품에 쓰이고 있습니다. 중저가형 그래픽카드가 없다는 게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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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의 Jerry Hou 제너럴 매니저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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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2700X와 라데온 RX 580을 사용한 니트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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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7 2700X를 사용한 프레데터 오리온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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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의 본론은 이겁니다. 라이젠 7 2700과 라데온 RX 베가를 장착한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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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컬러의 라데온 RX 베가 56 나노입니다. AMD가 공식으로 인정하는 나노가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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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에서의 프리싱크 지원. 기존 제품도 펌웨어 업데이트로 프리싱크를 쓸 수 있으며, 라데온을 장착한 컴퓨터는 물론이고 Xbox에서도 프리싱크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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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를 위한 선택. 라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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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이젠 차례입니다. 짐 앤더슨 수석 부사장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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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의 업적들. 최초의 16코어/최초의 8코어 퍼포먼스 데스크탑/최초의 4코어 울트라신 노트북, 390개의 수상, 60종의 OEM 시스템 채택, 게이밍 시장에서 40%의 점유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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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인업. 데스크탑에선 2세대 라이젠 CPU가 나오고, 베가 그래픽이 달린 APU가 나오고, 올 하반기에 2세대 스레드리퍼가 나옵니다. 노트북은 라이젠 APU에 이어 라이젠 프로 APU까지 출시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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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라데온 베가를 내장한 라이젠 프로세서를 강조하는군요. 메인스트림 베가 그래픽카드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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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씬 노트북에서 베가 내장 그래픽의 라이젠 프로세서. 경쟁 상대보다 CPU/GPU 성능이 모두 뛰어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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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프로세서의 다양한 유통 경로. 기존에 워낙 많이 무너졌던 걸 복구해가는 단계라 그런가 유통 채널을 대단히 강조하네요. 하기사 제품이 경쟁력이 있으니까 여러 경로로 팔릴 수 있는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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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을 장착한 노트북과, 파트너사들을 소개하는 케빈 렌슬링 수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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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X570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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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여러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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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기존에 잘 알려졌던 파트너들이고. 화웨이가 새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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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북 D 14에 라이젠 프로세서가 탑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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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다음은 데스크탑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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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상대가 게임 성능은 쪼-끔 더 높지만, 작업에선 라이젠이 훨씬 뛰어나다는 게 AMD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라이젠은 더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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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게임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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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렌더링 성능. 40프레임대와 50프레임대니 10프레임 정도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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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헤비메탈스러운 2세대 스레드리퍼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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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m 공정의 ZEN+ 아키텍처, 최고 32코어 64스레드 구성, 2세대 라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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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스레드리퍼의 실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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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마다 동네북이 되는 인텔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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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압도적인 코어/스레드 수로 렌더링에서 인텔을 찍어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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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게는 배드애스 헤비메탈의 느낌을 풍기는 티셔츠도 한장씩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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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래픽 기술의 소개. 새로 라데온 테크놀러지 그룹의 수장이 된 데이비드 왕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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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는 14nm로 시작해서 7nm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키텍처가 나비로 바뀌고, 2020년까지 7nm+ 공정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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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m 공정을 먼저 도입해 트랜지스터 밀도를 2배, 전력 효율도 2배, 성능은 1.35배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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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데온 인스팅트에 먼저 사용하네요. 작년 컴퓨텍스도 라이젠 스레드리퍼와 라데온 인스팅트를 발표했으니 주기에 맞춰 착실하게 개선해 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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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러닝의 연구. 텐서플로우나 카페 같은 주요 프레임워크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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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레이 트레싱의 강화. NVIDIA RTX에 뒤지지 않으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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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7nm GPU 데모 시연. 라데온 프로렌더를 사용했습니다. 메모리는 32GB HB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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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상대랑 같이 보여주는 게 아니니 얼마나 향상됐는지 감이 잘 오지 않는데, 어쨌건 '실제 동작하는' 7nm 칩을 갖고 있다는 데 그 의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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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nm 공정의 2세대 Zen+ 아키텍처를 사용한 라이젠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올해 4월에 나왔고, 스레드리퍼는 올해 3분기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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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7nm GPU인 베가의 경우 샘플은 지금 나왔고 출시는 올해 하반기입니다. 다만 라데온 인스팅트부터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죠. 1세대 베가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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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m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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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m Zen2 기반의 에픽 프로세서는 실리콘은 이미 나왔고 샘플은 올해 하반기, 출시는 내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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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에픽 프로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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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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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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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RX 베가 56 나노 시스템입니다. 메인보드까지 미니 ITX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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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니 ITX 폼펙터에 충분히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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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베가 RX 56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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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임베디드 V1000 SoC 기반의 머신 러닝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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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과 베가를 탑재한 여러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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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라이젠+베가 조합의 노트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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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북 D. 바닥의 스티커와 장치 관리자의 프로세서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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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비자들은 좀 더 많은 제품이 나오길 원하지만, 이 정도만 해도 작년에 막 발표했을 때와 비교하면 제품이 많이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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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중에 소개했던 제품들 위주로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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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얀의 에픽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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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프레데터 오리온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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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의 에픽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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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소켓 부분에 커버를 씌워둔 서버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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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코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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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쿨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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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는 딱히 언급이 없었습니다. B450 칩셋이 새로 나오긴 했는데 그걸 쓴 메인보드 전시조차도 없었네요. 회장에 전시된 메인보드들은 모두 기존 라인업입니다. 

 

하기사 AMD가 직접 크게 발표할 물건을 다른 파트너들이 자기 부스에 먼저 깔아둔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 처음부터 B450은 크게 발표할 생각이 없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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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STRAY      레이라고 불러주세오 ' ㅠ' 2018.06.06 14:20
    에픽을 스레드리퍼에 그냥 투입을 할줄이야....ㄷㄷ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06.06 14:42
    역시 암드에 타이얀이 빠지면 섭하죠.근데 The Ultimate Force 할때 저 T만 보고 바요스타 T 시리즈인줄 알았는데... 2세대 TR이었군요 ㄷㄷ

    암드가 요새 살아난거 같아서 좋습니다.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8.06.06 15:19
    7nm 나오면 업글해야겠네요
  • profile
    난젊어요 2018.06.06 15:20
    베가 나노랑 화웨이 메이트북이 눈에 띄네요
  • profile
    title: AI아즈텍      dc20535 2018.06.06 20:16
    세계로 가는 컴퓨존 ㅎㅎㅎ
  • profile
    야메떼 2018.06.06 20:30
    삼성은 항상 암드 라인업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혹시 했는데 출시할 모양이군요.
  • profile
    파팟파파팟      슈슉슈슈슉이 아닙니다. 파팟파파팟 이죠. 2018.06.06 22:30
    스레드리퍼 32코어 63스레드로 또다시 인텔은 코어빨에서 오징어가 되었군요...
    이렇게 되면 또 다시 렌더 전문용으론 스레드리퍼가 더욱 더 메리트 넘치겠어요.
    과연 인텔은 후에 무엇을 들고 나올지 궁금하군요 ㅋㅋㅋ
  • profile
    뚜까뚜까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2018.06.06 22:51
    더 많은 코어를 들고나온다던지 클럭을 fx9590마냥 높인다던지 아니면 둘다 아니라던지....
    확실한건 똥써멀을 발라서 주겠죠.....
  • ?
    벨브네꼬 2018.06.06 23:19
    오옷~ 귀여운~ 라데온 RX 베가 나노 시스템~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06.07 08:32
    잘 봤습니다.
    에픽과 7nm 제품들이 인상적이네요.
    일반 사용자 들도 후딱 에픽 사용기를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시장이 완전 다르겠지만서도..^^
  • profile
    ChrisR      문찐 2018.06.07 17:49
    32코어면 3cpu이상을 지원해줄 서버용 메인보드가 더욱 비쌀 수도 있겠네요 껄껄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8.06.07 19:52
    넓디 넓은 다이
  • profile
    Zeroths      http://zerothsology.tistory.com 2018.06.08 14:39
    덕분에 에픽 실물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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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3.06.28 메인 리뷰 By낄낄 Reply3 Views16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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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커세어 K100 AIR (세상 섹시한 애인같은 결혼하고 싶지는 않은) 키보드.

      사진출처 (https://hwbusters.com/peripherals/corsair-k100-air-wireless-mechanical-keyboard-review/)   부족하고 전문적이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척 하기보다는 그냥 주관적으로 간단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40만원대의 키...
    Date2023.06.26 사용기 By_랑_ Reply20 Views27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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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레노버 태블릿 ( P12 )을 보조 모니터로?

    레노버 태블릿에는 "Lenovo Freestyle" 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애플의 사이드카, 삼성의 세컨드 모니터 같은 기능이죠.   즉 태블릿을 컴퓨터나 노트북의 보조 모니터로 활용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인데요.   (출처 : https://pisa...
    Date2023.06.24 사용기 Bytitle: 가난한까마귀 Reply6 Views49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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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저는 ROG ALLY 정발판 간단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4차 예구 제품 배송이 와서 정말 짧게 썼습니다만 간단히 소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정발 가격이 999천원이었습니다만, 100만원 이상이 되어야 장기 무이자 할부가 된다길래 액정보호필름도 같이 주문해서 장기 무이...
    Date2023.06.23 사용기 ByInduky Reply10 Views18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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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00니트로 밝은, 움직이는 스튜디오. MSI 프레스티지 16 Studio A13VF Mini LED

    작업실에 아주 좋은 컴퓨터가 있고 집에도 그보다는 덜 좋은 컴퓨터가 있지만, 그 좋은 것들을 놔두고 굳이 카페나 공원에 가서 노트북을 펼치는 궁상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창작의 고뇌로 가득 찬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연기하고 싶거나...
    Date2023.06.21 메인 리뷰 By낄낄 Reply3 Views16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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