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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ghz https://gigglehd.com/gg/12324773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조회 수 1204 댓글 8

 

분기마다 쿨러 바꾸는 360ghz 입니다.

맞습니다. 오늘도 쿨러 리뷰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5월말, 여름의 날씨입니다. 

 

아직까지 무식하게 더운건 아니지만, 여름과 겨울엔 걱정되고 거슬리는게 다릅니다.

여름의 온도, 겨울의 소음.

 

온도 쓸데없이 1도라도 더 낮아야 맘에 놓이고, 

 

소음은 조용해야할 이유도 없으면서 괜히 귀에 거슬립니다. 

혹자왈, 

 

조용히 해, 나 뭐 하잖아 !! "

맞습니다. 주인 뭐 하는데 너무 건방지게 시끄럽습니다.

 

오늘은 온도가 거슬리니까, 온도 때문에라도 쿨러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쭉 아세텍 펌프를 사용할 생각이었지만, 맘이 바뀐데엔 별거 없습니다.

 

KakaoTalk_20220526_194900838.jpg

 

더이상 나약한 기본 소켓 가드가 아닙니다. 뭘 달던 온도 낮은거 찾아가면 된단거죠.

 
물색하다가 옛날에 정식 수입 전엔 안산다 한 물건이 생각났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6504193
image.png

 

 
그렇습니다. 써멀라이트 magic EX360. 
 
어째선지 출시된 이후 메이저 사이트에서 리뷰 하나 없고,
성능은 2800RPM 펌프에 팬은 C12 PRO라 교체할 필요 크게 없는, 즉 찍어먹어봐야 알거같은 제품이죠.
 
그러다 12세대로 이주하면서 K360 제외 대다수 수냉에서 장력 이슈가 있음을 듣고 주저하다 이렇게 용기가 나서 옮기게 됐습니다.
 
써멀라이트 제품의 특징은, 일단 아세텍 펌프가 아닙니다. 서린의 공식 답변이니까요.
 
그렇다고 아팔텍도 아닌듯 합니다. 장착 방식도 그렇고, 펌프 유속은 아팔텍의 그것보다 많이 느리다보니... 거기에 후술할 가이드 방식 등등의 문제 땜에 얘랑 타 OEM 회사들의 기본 설계랑은 확실히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뭐 천천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장착 소개 
 
이놈의 쿨러는 2020년 이후 제가 구입한 어떤 쿨러보다도 별로였습니다. AMD 클립 방식이 그리울만큼요.
KakaoTalk_20220526_180540725.jpg KakaoTalk_20220526_180553749.jpg

 

세상 누가 이딴 생각을 한건지, 

나사홈에 백플레이트를 맞춰 넣어야되는데, 모양이 하필 잘 굴러가게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입니다. 

그 나사가 밀리지 않게 조율해서 워터 블록을 올려야했기에, 

본체를 눕혀 조립하는게 아니라 세운 채 백플레이트를 잡고 설치해야 했습니다. 

 

아세텍, 아팔텍 OEM 제품들의 기본 설치 가이드는 케이스 후면이 열려 있으면 굳이 이럴 필요 없는데...

 

하여튼 우여곡절 끝에 장착 완료.

 


2. 쿨링 성능

 

안타깝게도, 제 케이스는 CPU 쿨러던 GPU 쿨러던 둘 중 하난 흡기로 설치해야합니다. 바닥면에 닿을 아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흡기용 팬을 함께 설치해줍니다.

 

KakaoTalk_20220526_192845824_02.jpg

 

EVGA CLC도 이렇게 테스트 했으니, 얘도 이렇게 설치해줘도 되겠죠. 
 
억울하면 아틱 팬한테 불만을 토하십시오 CLC280...
 
하단엔 제가 사랑하는 MEG 게일 팬을, 상면엔 C12 PRO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100% 속도 기준 측정입니다. 
 
요건 대부분의 쿨러에서 자주하는 세팅으로, 최고속도로 돌 때 얼마나 온도를 방어해주냐, 즉 성능이 우선인 상황에서 얼마나 온도를 잘 버텨주냐의 테스트 입니다. 
 
1회차 측정:
 

image.png

 

코어 온도가 최대는 78도가 나왔지만, 실제 런타임에서는 60도대가 찍히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사실상 냉각기에 댄 수준의 쿨링 성능이 인상 깊었네요. 다만, TVB 등등의 옵션은 AERO에선 팬이 너무 빨리 돌면 터지지 않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AERO에서는 코어의 온도가 아니라 팬의 PWM을 따라가는 듯 합니다. 이유는 후술하겠습니다.

 
쓰로틀 측정:

 

image.png

 

245W 까지 들어가면서도 87도가 피크인, 매우 인상깊은 온도였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70도대로 방어해줬구요. 사실 이건 크게 와닿진 않았습니다. 1회차가 너무 놀라웠거든요.

 

이번에는 온도보다는 소음을 중점으로 두는 분들에게 보여드릴 벤치입니다.

 


최저속도 기준 측정 입니다.

주요 관건은 i9 12900KF를 얼마나 버텨주냐입니다. 최고 속도로 설정 했을 땐, 어느 쿨러던 기본은 합니다. 

다만 이 쿨러들의 최적 상태에서 성능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 얼마까지 내려도 방어해주는지, 쓰로틀에 걸리지 않는지에 따라 쿨링 선택지도 다양해지고, 더 다양한 환경에서 설치 가능해집니다.

 

가능한 팬 최저속도가 20%부터였기 때문에, 20% 측정을 업로드 합니다.

 

20%(설정 가능 최저속도) 측정 :

 

image.png

 

순간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전 evga CLC 때는 252W로 동작하면 CPU가 쓰로틀이었는데, 써멀라이트는 90도 중반을 방어해줬네요. 팬 속도가 바뀐건가? 하고 다시한번 팬 속도를 확인해봤는데, 

 

image.png

 

펌프를 제외한 모두가 최저속도로 돌고 있는 모습입니다. 펌프는 임의로 PWM 변경이 안되어 동작하고 싶은대로 놔뒀습니다. 
또, 최저속도로 동작하는 와중 252W가 인가된건 PWM을 확인하여 추가로 전원을 인가한 모습입니다. 이 때 클럭은 1/2번 코어 52배수로, 나머지 51배수 동작과 함께 TVB 옵션이 작동했음을 확인했습니다. AERO CPU의 조건이 이상해서 왜 100도 아랜데 TVB가 안켜지지 ;; 했었는데.. 그 이상한 조건이 바로 이거였네요.
 
인텔이 말한 애매모호한 조건이 AERO 에선 PWM에 따라 동작하는걸 얼떨결에 확인한 순간입니다.
 
 

 

써멀라이트란 제가 만져본 쿨러중에선 늘 최고였습니다. 온도에 고통받던 제게 항상 최고의 결과를 가져왔었죠. 

image.png

써멀라이트 은화살... 라이젠을 만져보면서 가장 처음 샀던 써멀라이트였습니다. 당시 쓰던 케이스가 정말 작았거든요.

이 친구를 쓰다가 소음 때문에 처분했지만, 사실 바보같은 짓이었습니다. 그 다음 쓰던게 블로워였거든요.

 

이 제품이 당시 제가 고를 수 있던 최고로 조용하고, 가장 완벽한 성능의 TR용 쿨러였습니다. 온도 빵빵하게 방어해주지, 높이 낮지... 좌우로 좀 길다란 문제가 있지만 당시엔 최고 그 자체였습니다.

 

와 이게 이렇게까지 방어가 돼? 하면서 써멀라이트를 사용하는 동안엔 오버클럭 세팅도 자주 잡았던 것 같습니다. FS140 때문에 3900X를 쥐어 짰고, FC140 때도 5800X로 오버를 하냐 마냐하다 결국 수냉으로 넘어왔던걸 생각해보면, 써멀라이트의 성능에 취해 3900X, 5800X를 너무 괴롭혔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번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써멀라이트 성능의 한계에 도전해본 것 같습니다. 와 이렇게까지 해도 온도를 방어한다고? 하면서 CPU의 최대 성능을 끊임없이 테스트해보게 됐네요. 

 

PWM에 관해선, 전체 최고 RPM 50%로 둔 상태가 가장 타협적 성능이었습니다. 너무 낮은 팬속도는 당장은 조용해서 좋을지 언정, 누적되는 열 때문에 장기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하는데에 있어선 좋은 현상은 아니니까요. 80도 언저리로 방어해주는 것도 CLC 280 최대와 동일한 결과면서, 훨씬 여유있는 소음을 보여줬었습니다. 한마디로 뛰어난 최저 상태 성능 덕에 소음과 발열을 동시에 잡아준 셈입니다.

 

써멀라이트 magic ex360을 고른 이유는 별거 없었습니다. CLC280을 쓰는 동안, 소음을 위해선 공냉처럼 써야하고 성능을 위해선 귀를 포기해야하는 이지선다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럴거면 커수를 하고 말지.. 하면서 꾹꾹 참고 있었습니다. 아세텍 계열은 모두 이럴것 같아 고르지 못하겠고, 아팔텍이 450L/h로 그나마 커수에 근접한 펌프성능이지만... 최근 이슈가 워낙 화끈한 이슈가 많아 선뜻 손이 가진 않았네요.

 

도박에 가까운 이유로 써멀라이트를 다시 한번 고르게 된 듯 합니다.

 

지름 당시 워낙 리뷰가 없고, 특히나 고발열 CPU 기준으로는 리뷰가 아예 없었습니다. 유튜브를 떠돌아다녀도 7700K 같은 요즘 기준으론 전기먹는다곤 할 수도 없는 CPU가 리뷰에 올라와 있었고, 서린 공식 리뷰도 3900X 기준이라 원래 온도 착한 CPU에 아무리 전력을 갈궈서 테스트 해봤다해도 녹투아로는 100도 찍혀서 전력제한 걸어야하는 CPU와는 그 궤를 달리하니까요.

 

이번 리뷰는 정말 오랜만에, 궁금해서 질렀다 성공한 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지고 이만 마칩니다.



  • profile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05.27 07:20
    정정합니다. 100도 이하라서 TVB이고, 첫 1회 벤치 때는 ABT 옵션이 켜져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profile
    낄낄 2022.05.27 13:20
    21년 출시 제품을 7700K에 테스트하는 건 좀 많이 거시기하군요.

    요새 수냉 쿨러가 너무 흔해지니 어중간한 제품은 오히려 리뷰가 안 나오려나 봅니다.
  • profile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05.27 14:01
    서린이 동시기 들여온 공냉들은 전부 대형 사이트에서도 리뷰가 되어 있던데, 요상하게 수냉은 리뷰가 안되었더라구요... 좀 큰 도전이었습니다 ㅎㅎ
  • profile
    Ι337      Only the strong survive 2022.05.27 14:37
    쿨러는 역시 써멀라이트죠
  • profile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05.27 14:42
    정말로 쿨러는 써멀라이트네요
  • ?
    유에      본컴 : 7950X 3D, RTX4090 서브컴 : 7700k, 1080TI 2022.05.27 17:07
    저도 쿨러 교체뽐이 오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쓰는 셀시우스도 결코 나쁜 쿨러는 아니지만 지름신이 오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 profile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2022.05.27 21:28
    저도 온도에 눈 까뒤집고 사버렸는데, 얘에서 멈출 것 같습니다 ㅎㅎ 악세서리 몇개만 더 달구...
  • ?
    RuBisCO 2022.05.27 23:43
    우익중 제일이라는 열우익! 저는 홈서버에 그랜드마초 패시브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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