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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2018.02.08 20:36

IOS DAC 2종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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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660 댓글 9

IMG_3606.jpg

 

IMG_3607.jpg

 

 

 

ADV. Sound Accessport

http://prod.danawa.com/info/?pcode=5631357&keyword=advsound&cate=1022807

 

Nexum Aqua

http://prod.danawa.com/info/?pcode=4647388&keyword=nexum%20aqua&cate=112799

 

오디오관련 제품이 항상 그렇듯 사용기 적는 사람의 주관이 굉장히 많이 반영됩니다.

 

장문.

 

 

거기다 평상시 사용하는 리시버가 아토믹플로이드 슈퍼다츠로, 기본적으로 상당히 왜곡되있어 일반적이지 않은 사용기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고용으로 포칼 스피릿 클래식이 사용되었고, 제가 알기로 얘는 상당히 플랫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단 취향 안타는 AS와 제품자체에 대해서부터 시작합니다.

 

Capture2.PNG

Capture3.PNG

 

 

넥슘 아쿠아는 액세스포트보다 현시세로 1만원가량 싸고, 오디오 단자 단 하나밖에 지원을 안합니다.

 

외관은 알루미늄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는 금속으로 제작되어있으며,

경도는 큰지 스크래치는 잘 나지않지만 금속자체는 물러 각진 곳곳에 파임, 찍힘자국은 잘 나는편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예쁜 편입니다.

 --알루미늄 맞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단단하고 견고해 굴려먹어도 제품이 파손되는 일은 없다 할 수 있고,

케이블 또한 유연하고 단선, 피복벗겨짐과는 거리가 있으나,

케이블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의 착색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색깔이 조금씩 바래는 느낌입니다.

 

IMG_3608.jpg

 

 

같이주는 가죽케이스의 경우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지만,

이어폰이나 DAC를 애지중지 쓰시는 분들이 아닌경우, 사용빈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저는 한번도 안썼습니다.. 여기에 DAC를 보관하려면 이어폰을 반드시 분리해야 합니다.

 

제 취향에 상당히 맞고, 케이블 부분이 액세스포트에 비해 꽤나 긴 편 인데, 이게 차이가 꽤나 납니다.

 

아이폰7 기준으로,

액세스포트를 끼우고 U자로 올릴경우 액세스포트의 경우 이어폰을 꼽는 부분이 홈버튼정도까지 오고,

 

넥슘아쿠아의 경우 애플로고까지도 오고, 험하게 써도(제가 험하게 썼습니다...) 괜찮은관계로

여름철에 스키니진에 아이폰의 라이트닝포트가 아래로가게 집어넣고 DAC까지 주머니에 넣은채로 써도 괜찮게 쓸 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거의 아이폰 상단스피커까지 DAC가 올라옵니다.

 

저는 주머니에 둘다 넣고 다니거나 폰을 손에 든 상태에서는 DAC를 뒤로 U자로 꺾어 쥐고 다녔습니다.

 

불편할거같지만 저는 편했습니다. 특히 그냥 덜렁 덜렁 들고 다니는거보다는요.

 

물론 쌩폰을 쓰시면  휴대폰 뒷면에 흠집은 어쩔수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썼습니다. 참고로 제트블랙.

 

그래도 잔기스라 전 상관은 없지만 예민하신 분들 있을 수 있습니다.

 

 

넥슘아쿠아에 연결을 할 경우 이어폰에 달린 리모트컨트롤이 작동을 하지 않는관계로 노래를 넘길때마다 휴대폰을 꺼내시거나 아쿠아에 달린 단자를 눌러서 이동하거나, 볼륨을 조정해야합니다.

 

조작법은 일반적인 애플 지원기기와 같이 일시정지 두번누르면 다음곡, 세번누르면 이전곡입니다.

 

전 노래들을땐 폰을 들고다녀서 그냥 폰에서 조정했습니다.

 

참고로 이거 절대 그냥 대롱대롱 하고 못다닙니다. 너무 길어서 너무 거추장스러워요, 액세스포트는 참을만한 덜렁덜렁이면 이건 답이 없습니다. 애초에 뒤로 접어서 다니라고 이렇게 낸 거 같아요.

 

 

넥슘아쿠아의 경우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사용하다보면 기기에서 인식이 안됩니다;

 

MFI인증이 제대로 안되어있는지 비정품 충전케이블쓸때처럼 쓰다보면 이 악세사리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뜨다가,

 

어느순간 아예 기기 인식을 하지 않거나 인식이 되자마자 풀려버립니다.

 

답이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쓰면서 두번의 AS를 받아 세개의 넥슘 아쿠아(AS정책이 교환입니다)를 받았는데 전원 6개월 이내에 인식이 안되었습니다.

 

해당 AS를 해주는 사운드캣의 문의게시판에 가시기만 해도 인식 안된다는 글이 많으니,

운좋게 안풀리는 놈을 구하실수도 있지만, 아니면.. 1년동안 DAC를 6만원 7만원 주고 빌리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AS자체는 훌륭한 편이라 게시판에 글 작성해두고 영수증도 올려두던가

택배를 부칠때 구입날짜 증빙가능한 영수증과 함께 이름, 주소, 연락처, 증상 적어 보내시면 일주일 안에 보낸주소로 옵니다.

 

따로 연락하지 않는이상 저쪽에서 연락해주진 않습니다.

박스나 유통 스티커가 없어도 증빙가능 영수증이 있으면 해주는걸로 보입니다.

학교다닐때 영수증을 게시판으로 첨부하고 제품만 보냈더니 새제품 박스째로 보내주었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는 박스에는 유통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습니다. 정품 써져있는 홀로그램 씰이요.

 

AS기간은 구입후 1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전화할때, 상대방의 목소리가 풀볼륨해도 너무 작게들려서 저의 경우 이거 끼고 통화가 불가능했습니다.

전화올때마다 그냥 이어폰 빼고 단자 뽑고 들어서 썼어요.

 

이건 이어폰의 문제일수도 있어서 약간 걸러 들으셔야 할 지도 모르지만, 마이크문제도 아니고 상대방 목소리는 출력쪽인데.. 넥슘 아쿠아 출력 짱짱합니다.

 

 

 

 

 

 

Capture.PNG

 

 

이제 어드밴스트 액세스포트로 돌아갑니다.

 

굉장히 무른재질의, 흠집 굉장히 잘나고, 손톱으로 긁으면 흰줄이 쭉 날거같은 동체입니다.

아쿠아에 비해 옆으로 약간 넓지만 아담한 크기의, 라이트닝 포트와 3.5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질이 굉장히 독특한데, 적당한 예를 찾질 못하겠습니다.. 아이폰7 매트블랙과 극세사천의 중간정도의 느낌입니다.

감촉은 좋은데 말했다시피 흠집이 굉장히 잘나고, 흠집은 그대로 빛에 비추어 보면 티가 쫙쫙 납니다.

 

플라스틱인지 쌀한포대 위에 두거나 밟으면 부서질거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면 안되겠죠. 

 

넥슘아쿠아에 비해 케이블이 짧습니다.

 

직조방식, 두께등을 보면 거의 동일한 케이블이라 봐도 좋을거같은데 잘라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왠지모르게 넥슘아쿠아의 케이블에 비해 뻣뻣한 느낌이 있습니다.

 

거기다 케이블이 짧은관계로 뒤로 접어서 들고다니지 절대 못하며, 주머니에 그런식으로 넣는것도 불가합니다.

 

그런식으로 쓰다 단선나세요. 저 그래서 as받았습니다.

포트 바로밑이 접히는것도 문제인거같고, 얘가 기본상태가 좌우로 U가 되어서 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뒤로 굽히면 잘 안굽혀집니다. 그래서 뒤로(애플로고쪽으로) 돌려서 쓰다보면 얘가 조금씩 돌아갑니다.

 

IMG_3610.jpg

 

 

그래서 바지주머니에 넣을시 DAC가 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고, 딸랑댑니다.

 

그래도 얘는 이어폰에 달려있는 리모트컨트롤이 작동해서 노래 돌리거나 할때는 편합니다.

저는 어차피 폰으로 조정하긴 하지만.

 

그리고, 어쩌다 보면 단자가 돌아갈때가 있잖아요? 저만그런가?

이친구의 경우 정면의 라이트닝포트에 ADV가, 후면에 AAW가 써져있습니다.

근데 저처럼 막쓰다 보시면 앞에서 말한거처럼 얘가 조금씩 돌아갑니다.

 

그래서 가만히 두었을때 라이트닝포트가 수직으로 서는경우가 나오는데,

이경우에 근접하면 단선되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좀 험하게 쓰긴 했는데, 이친구 성향이 저와 안맞아서 넥슘아쿠아 두번째 AS때 샀다가 잠깐쓰다 박아두었다 일본여행갈때 잠깐 썼습니다. 그때 단선.

 

아무튼 이렇게 되면 AS를 받아야 하는데 AS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택배가 저쪽에 도착했다는 알람이 뜨자마자 30분이 안되서 저쪽에서 문자가 와서 이러쿵저러쿵해서 단선이 되어있었다.

그러니 다음번엔 이렇게 안돌아가게 조심해서 써주면 좋겠고 발송해 드렸다. 하면 다음날 집에 도착합니다.

 

얘들도 교환정책이라 새제품으로 받았고요.

 

마찬가지로 AS기간 1년으로 압니다.

 

 

 

 

 

 

이제 민감한 음질문제로 들어갑니다. 얘는 개인취향일수있으니 짧게 끝냅니다.

 

일단 둘다 기본 애플디바이스 3.5출력이나 이번에 새로끼워준 개쓰레기 젠더보단 굉장히 나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다만, 넥슘아쿠아는 24 bit/48kHz, 

액세스포트는 24bit/96kHz를 지원하고, 앱스토어에서 제품 앱을 받으면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만약 고음질음원을 사용하시고 이 두개가 유일한 선택지라면 액세스포트밖에 답이 없지만..

그냥 그런분들은 거치형 DAC쓰시고 움직이실때는 블루투스 이어폰쓰시는거 추천합니다. DAP도 좋고.

 

참고로 카메라킷에 끼우면 너무 길어서 백에 넣고 다니거나 겨울철 주머니큰 옷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둘다 해상도 자체는 기본 디바이스나 젠더에 비해 상당히 양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 아니고 야외에서 이동하면서 쓸꺼면 이둘 이상으로 좋은걸 살 필요가 없을거같아요, 가격이 싸다면 몰라.

 

일단 제 취향은 넥슘 아쿠아쪽입니다. 1년대여해서 쓰는기분이라 굉장히 꺼림칙하긴 한데,

 

아토믹플로이드 제품군으로 길들여진 제 귀에는 액세스포트는 너무 플랫한느낌을 가지고 고음역에서 고구마 만개는 먹은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특히, 제 이어폰 아토믹플로이드 슈퍼다츠가 싫은지 액세스포트는 슈퍼다츠를 끼우면 볼륨을 만땅으로해도 소리가 작아서 꼽을때마다 혈압이 올라요. 거기다 고음역 막힌듯한 기분까지 드니 집중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이건 제가 소리를 크게 듣고, 이동중에 쓰다보니 더크게 듣는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얘로는 락이나 메탈, 청아한 음색의 고음역대 가수가 부르는 노래 등은 정신줄을 놓고 듣습니다.

 

시각적으로 표현하면 컴터로 영화볼때 엔비댜 셋팅에서 색역세팅 리밋으로 꼽아놓고 물빠진 색감으로 보는 기분입니다.

 

 

다만, 포칼 클래식을 사용시, 풀로 안땡겨도 큰편이라 소리의 크기에는 문제가 없고 해상도도 아토믹플로이드를 낄때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게, 헤드폰임을 감안해도 느껴지고,

 

마찬가지로 때때로 고역에서 약간 막히는 기분이 듭니다만, 미약해서 이건 아토믹플로이드 특성상 V가 심해 제가 귀가 길들여진 결과로 이런 느낌이 드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런관계로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제견해론 넥슘 아쿠아는 아토믹플로이드군 쓰실경우에는 굉장히 추천하나, 시한부 인생인거 감안하시고, 해상도, 고음 저음역대 등 모두 평균적인 만족도는 얻으실 수 있으며 아주 단단합니다.

 

액세스포트는 충전포트도 제공한다는 이점과, 당신의 이어폰도 제 이어폰처럼 출력이 꽉 막힐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감하시거나 저처럼 왜곡된 성향의 이어폰을 쓰실경우 안맞으시거나 고구마먹은듯한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전 넥슘아쿠아 다시 살 의향은 있습니다. 액세스포트또한 비상시, 그리고 충전이 같이 필요할 시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으니 가지고 있을거고요.

 

하지만... 6개월도 안가는 6-7만원짜리 MFI 인증 DAC랑 이어폰이랑 성향을 맞춰봐야하고 흠집잘나고 단선위험있는 7-8만원짜리 DAC. 제가 쓰긴 하고, 계속해서 쓰긴 할거지만 둘다 굳이 남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ios 전용 DAC의 선택지가 많지 않아 추천하지않는다 한다고 완전히 제외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IMG_3611.jpg

 

범용을 쓸 경우 이런 해괴망측한 경우를 볼 수 있기에 아이폰 유저의 선택은 상당히 제한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거기다 애플공홈에서 카메라킷은 충전포트 안달린게 3.5만원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사면 또 악세사리가 지원이 안된다며 춤을출테니..

 

현재 아이폰에게 최선은 음질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아예 라이트닝포트가 달려나오는 이어폰이겠지요.

 

DAC 너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왜 멀쩡한 포트를 없애서.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8.02.08 21:04
    그저 무서울 따름입니다..
  • ?
    humangrim 2018.02.09 16:49
    이런걸 볼때마다 막귀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 profile
    낄낄 2018.02.09 16:53
    저는 3.5mm 이어폰이 케이스 때문에 안들어간다고 연장 케이블이나 젠더 잠깐 끼운것도 정말 마음에 안들던데..

    안드로이드도 슬슬 블루투스로 가는 추세지만 아주 달갑지많은 않네요.
  • ?
    이계인 2018.02.10 03:13
    저 범용의 예가 상당히 끌리네요.
  • profile
    白夜2ndT      원래 암드빠의 길은 외롭고 힘든거에요! 0ㅅ0)-3 / Twitter @2ndTurning 2018.02.11 12:23
    끔찍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 profile
    쿨피스엔조이      그아아아아앗!! 2018.02.11 13:48
    심지어 비싸욧!?!
  • profile
    OrakiO 2018.02.12 14:44
    밖에서 들을때는 소음때문에 음질에 크게 연연하지 않게되고,
    더구나 무선 블루투스가 워낙 편해서
    지금 포트가 없는 쪽이 좋다고 보입니다.

    전문적 고음질 감상을 위해서는 기기를 따로 구입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profile
    화수분 2018.02.12 22:03
    사용하진 않더라도 스마트폰은 일단 기능이 많으면 좋은거니까요.
    특히 출력포트를 하나만 남겨놓은건 사용자 입장에서는 활용성을 많이 제약받은게 맞습니다.
    외부에서 충전하면서 이어폰을 꽂을 수 없는 것부터 뭐.. 많죠. 벨킨에서 나온 멍청하고 비싼 연장선도.
    DAP를 따로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기기를 하나 더 들고 다닌다는 불편함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8.02.14 07:16
    잘 봤습니다.
    역시 뭔가 추가하는 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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