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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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사용기를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곳에 중복해서 올렸거나 다른 사이트의 필드테스트, 업체 이벤트 관련 사용기는 홍보 / 필테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이를 지키지 않을 시 삭제 및 글쓰기를 막습니다. 메인 리뷰는 업체의 의뢰를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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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
요약 실사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지만,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면서 감성터뜨리기에는 좋은 제품. * 장점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마우스1) 합리적인 감성 얇다 * 단점 정작 디자이너는 못쓴다 감성을 빼면 뭐가 남나? 얇...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Type A to C 케이블
안녕하세요, 까마귀입니다. 예전에 비잽 퀵차지 3.0 지원 충전 어댑터와, 버바팀 type a to c 케이블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케이블은 잘 때 끼워두는 용도로 썼음에도 채 한달을 버티지 못하는 끔찍한 내구성을 자랑했고, 어댑터는 ... -
오딘스트 HUD-MX2 개봉기
기존에 사용중이던 Fiio E17을 대체할 DAC를 찾아보다가 구매하게된 USB DAC 입니다. 이번에 알아보면서 알게 된 제품은 아니고 원래 알고 있었는데 다시 알아보아도 20만원대 가격대에서 제일 가성비 훌륭하면서 성능이나 품질이 ... -
19만원대 14인치 FHD 노트북 디클 클릭북 D141 Plus
이틀전 이 노트북을 구매한다는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https://gigglehd.com/gg/2773723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성능이 좋지 못하다고 말리시더군요 해외직구를 하면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냥 ... -
북스캔: 보진 않지만 그냥 버리긴 아까운 책 처분하기
왜 북스캔인가 책은 무겁고, 부피를 많이 차지합니다. 죽간, 점토판, 양피지 시절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책은 상당한 짐덩어리입니다. 물론 그 책을 본다면,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한번 펼쳐보기라도 한다면 짐이 아닙니다.... -
R7 1700에서 R7 2700X로의 교체
어렸을 땐 데네브나, 켄츠필드만 들어갔던 PC만 봐도 엄청나다라는 생각을 가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펜티엄4를 중3때까지 썼다고 하면 거짓말.. ㅠㅠ 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I5 2500- i7 6400T ES - R7 1700을 거쳐서 드디... -
피나클릿지 라이젠 2700x 개봉기
1700은 클럭이 좀 낮아서, 그리고 오버클럭은 귀찮아서 2700x으로 넘어오게 되었어요. 첫 조립컴퓨터가 i7 2700k였는데 이번에 두번째로 2700이 들어가는 CPU를 쓰게되었습니다. 2700k를 라이젠이 나올때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였... -
혼자만의 시간. SONY MDR-1000XM2
요 몇년 사이에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보는 시대가 되어버리고 음질에 대한 개선과 하드웨어적인 발전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물론 음원과 재생기기의 스펙이 향상되었다 한들 리시버가 그대로라면 딱히 변화는 없을것입니... -
로지텍 게이밍 헤드셋 G933 간단 사용기
평소에 FPS류의 게임을 많이 하는지라 게이밍 헤드셋이 궁금하긴 했는데 요새 배그때문에 헤드셋 많이 구매하시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기존에 리얼5.1채널 헤드셋인 roccat kave 5.1 제품 구매해서 사용해... -
사파의 키보드. Microsoft Surface Ergonomic Keyboard
데스크탑 키보드가 무협이라면 펜타그래프는 사파입니다. 구파일방처럼 도열한 청축 갈축 녹축의 정파 기계식 키보드들은 펜타그래프를 가리켜 '노트북에나 들어가던 주제에 감히 데스크탑을 넘본다'며 매도합니다. 직전제자 체... -
골-든 감성의 SSD! TeamGroup L5 LITE 3D 1TB SSD 리뷰
드디어 왔습니다. 무려 1TB의 스스디이죠. 해외 핫딜을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스스디입니다. TeamGroup L5 LITE 3D. 보면 아시겠지만 제조사는 (보드 차별 많이하는) 익숙한 팀그룹 램의 그 팀그룹 맞습니다. 3D TLC와 찾아보... -
PLEOMAX IRIS-210 게이밍 키보드
1. 서론 "사랑에는 이별이 있지만, 우정은 영원하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영원할 것 같았던 우정마저 세월이라는 현실 앞에서는 그 형태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자그마치 7년 동안이나 동고동락해왔던 랩톱의 내장된 키보드가 그 ... -
에임이 갈피를 못잡을 때. 로지텍 G502 RGB PROTEUS SPECTRUM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의 조건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손으로 잡으면 다 가려서 보이지도 않을 요란한 LED와, 단발 광클하다보면 언젠가는 고장날 고급형 스위치와, 손바닥에 자국이 날 것마냥 현대 미술품처럼 생긴 형이상학적인 모양새와, ... -
모여라 All stars? 조립기. 1부.
까마귀입니다. Amd의 첫 apu라는 감성넘치는 시스템에 탄복하고 기글장터에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호화로운 개조제온 시스템을 들여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2018년입니다. 평범한 컨덴서는 진작에 배가 나와 ... -
3.5mm가 억압받는 시대에. 블루투스 4.1 MMCX 케이블
한때 스마트폰은 3.5mm 오디오 잭을 앞다투어 넣었습니다. 3.5mm 잭도 없는 게 무슨 스마트폰이냐는 소리가 나오던 시절도 있었죠. 그러나 이제는 얇은 두께를 만들겠다며 3.5mm를 빼지 못해 안달입니다. 멀정히 있던 기능을 빼다니 과거...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던 물건들
2021년 2탄 보러가기 : https://gigglehd.com/gg/9433817 알리익스프레스를 처음 접한게 2015년이었습니다. 해외배송비 무료에 그럼에도 국내보다 저렴하거나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컸었죠. 이후... -
라이젠 2400G, 어떻게 내장그래픽에 싱글채널을 쓸 수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쿤달리니입니다. 그 엄동설한에 라이젠 이벤트를 다녀온지도 어언 11일.. 그동안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못쓴 사용기를 정말로 쓰게됬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R5-2400G 의 제원과 메인보드 입니다. 애○락의... -
플렉스터 EX1 사용기 및 짧은 후기
몇일전서부터 써오던 USB 스틱들이 VM웨어 가상 하드디스크들 + ISO 이미지 파일들 + 윈도 PE 덕분에 새빨갛게(?) 변해가는 모습에 기겁하고 엊그제 급하게 사온 플렉스터 EX1 사용기 및 짧은 후기입니다 이 물건의 128 용량만 낸드... -
HP SSD M700 사용기
블로그 투고 겸 해서 반말이 나옵니다. 휴가 나오면서 집 서버의 120기가짜리 SSD가 5개의 VM 용량을 버틸 수가 없다고 해서 휴가 나올때쯤 평화나라에서 8만원에 산 HP의 M700 SSD 다른 후보로 마이크론 MX500 평화나라산, 샘성 850EVO ... -
전력선 모뎀, PL-200V
랜공사가 안 됐으면서 세대단자함이 없고 복층이거나 넒은 집, 혹은 와이파이를 놓기 곤란할때 쓰는 전력선 모뎀을 사 봤습니다. 최초 등장할때는 85메가 정도가 한계라 관심이 없었는데 200메가 까지 속도가 올라간 제품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