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옆면 USB와 파워간 간섭이 있습니다. 파워 버튼과 USB가 상단으로 이동해야 좋을 듯.
* 알리산 알루미늄 케이스 입니다.
장점 :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를 쓸수 있다.
수냉 쿨러를 달 수 있다. 글카 연장 케이블이 필요 없따.
단점 : 파워와 케이스 USB 단자와의 간섭. (설치 안됨)
파워와 마더보드와의 간섭 (설치 안됨)
* 조립에 사용될 부품들. (90mm 후면 팬은 쓸모 없음)
* 파워 조립된 상태에서 뒤로 10mm 후퇴해야 보드와 간섭이 없게 됨.
* 시피유 달기 (12세대 i5)
* SSD 2단 쌓기. (1TB x 2ea)
* ITX 마더 보드 뒷면은 부품들이 오밀조밀해서 ATX 보드용 백플레이트 사용 불가.
* 메모리는 DDR5 6400 64G (32Gx2ea)
* 케이스 조립하기 전.
* 이 때 까지는 이놈의 케이스가 뒤통수 칠 줄은 몰랐음.
* 보드가 조립이 안되네....케이스 앞쪽 USB 단자에 파워 케이블 걸림, 파워 연장 케이블 단자가 보드와 간섭....
앞뒤로 진퇴양난. 결국 위 사진처럼 전진을 위한 10mm 파워 후퇴 그리고 케이스 USB 단자 2개 제거.
* 케이스에 딸려 오는 연장 케이블(좌) 옵션 케이블(우) 두께 별차이 없음. (둘다 보드와 간섭)
* 글카는 다운그레이드. ^.^
* 팬과 옆판 달기.
* 이상 허접 사용기 및 조립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