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결혼했던 사촌동생이
마리모를 선물해 줬네요.
그냥 보면 이끼 덩어리 같은데 계속 보다보면 귀엽습니다. ㅎㅎ
가끔씩 물 위로 떠오르기도 한다는군요.
밤에 불 켜놓고 보면 더 이쁩니다만
잘 켤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도 1주일에 한 번씩만 갈아주면 된다는군요.
얼마전에 결혼했던 사촌동생이
마리모를 선물해 줬네요.
그냥 보면 이끼 덩어리 같은데 계속 보다보면 귀엽습니다. ㅎㅎ
가끔씩 물 위로 떠오르기도 한다는군요.
밤에 불 켜놓고 보면 더 이쁩니다만
잘 켤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도 1주일에 한 번씩만 갈아주면 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