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조금 전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 방 창문 곁에서 폰 카메라(S10)로요.
각 사진들에서 중간에 밝게 빛나는 구체가 바로 달입니다.
비록 폰카의 한계로 인해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찍은 것 자체에 의의를 두어야겠군요.
그래서 조금 전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 방 창문 곁에서 폰 카메라(S10)로요.
각 사진들에서 중간에 밝게 빛나는 구체가 바로 달입니다.
비록 폰카의 한계로 인해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찍은 것 자체에 의의를 두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