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를 찾아 모험을 떠났읍니다.
감자튀김은 레귤러로 주문해도 정말 배터지게 나오더군요. 물론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다고 쉐이크까진 사진 못했읍니다.
구형 신티크(1600x1200)에서 보정하다가 모니터 바꿨더니 보정하기에도 시원시원하고 색감도 비교적 훨씬 정확하고...
물론 쓰고 있는 렌즈의 화질저하나 야간 컬러 노이즈도 너무나 깔끔하게 보여줘서 새삼 이따위였나 싶은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나저나 노출은 언제 찍어도 헷갈리는군요... 미러리스 생각이 또 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