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를 추구하는 편인데, 노트북 만큼은 안되네요!!
노트북은 계륵이라서 구매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필요해서 구매 했습니다.
무슨 태블릿 구매한 것 같은 느낌의 박스였습니다.
우선 선택 목표를 가지고 모니터 16" , 램 32기가 무게는 1.7키로 내외로 가격 저렴한거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선택지가 적었습니다.
아무리 노트북이라도 모니터가 작으면 불편해요!!
그래서 소문난 갤북3하고 그램을 2개중 이동중 훼손도 생각해서 파손 보험처리 가능한 삼성케어 가입하는걸로 ....
이번 십일절이든 빅스데이든 왜 !!! 메모리 16기가만 크게 할인하는지...아쉽더군요
저장공간이야 남아도는 nvme 2테라 그거로 교체하면 충분한데 메모리가 온보드 교체 불가형이라서...
(14" 모니터에 16기가 같은 스펙하고 40만원 이상 차이나는건 안 비밀..ㅜㅜ)
그래도 스타벅스 출입증(노트북 가방 ㅋㅋ) 을 챙겼습니다.
저도 이제 스벅 출입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 화면이 너무 심플해서 당황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봤지만, 터치패드 면적이 진짜 넓습니다.
스티커도 있는데 그건 회사에서 직원분 드렸습니다. (압수 당했습니다.ㅋ)
안타깝게도 소지품 검사에서 걸리면 입구 컷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