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4090은 보급형 라인업과 상급 그레이드 라인업의 가격차가 너무 나서 보급형 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금액대가 크다보다 20%만 차이나도 ㅎㄷㄷ 하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보면 별로 안커보이는데요.

 

 

기존에 쓰던 RX 6900XT 랑 비교해보니 미친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두꺼운게 보통이라고하니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케이블은 미리 준비해둔 다이렉트 케이블로 장착 했습니다.

 

 

장착하기 매우 거시기 하다해서 미리 장착해봤는데

아주 쉽더라구요. 해당 규격에 관련된 이야기는 제가 컴맹이라 잘 언급 할수가 없네요

 

 

대충 기글 하드웨어뉴스에서 본대로 간격을 두고 장착하고~

 

 

그래픽 카드를 장착 했습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NVME 쿨러랑 간섭이 있을뻔 했는데 3mm 차이로 장착되네요.

 

 

 

드라이버 설치를 하고 엔비디아 익스페리언스를 켜봤습니다.

약 2~3년간 사용안하는동안  메뉴는 그대로인데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더라구요

hdr 녹화라던가 8k 캡쳐지원이라던가... 비트률도 250까지 올릴 수 있는것을보고

한 2년간 꿀빨면서 그래픽카드를 쓸수 있을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나게 게임 해야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