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인가.
저번주인가 평일날
퇴근후 집에와서 날씨가 좋길래 카메라 들고
길건너 중앙공원에서 몇컷 찍었습니다.만
그냥 두장만!
공원을 가로질러서 큰 보도가있어서 찰칵.
거의 도시계획할때 같이 만들어져서 나무도 그렇고 덩쿨나무도 무럭무럭..
매달린 꽃 이름을 모르곘어요,.
그리고 예전에 처음 등장했을때 신기했던.
점핑분수.. 제가 아마 중학생땐가.. 들어온 점핑분수인데. 요즘도 애들이 신나게 뛰어놀더군요.
마침 몇컷 찍었어요~
장마가 휩쓸고 지나가서..
꽃이 거진 다 떨어진듯 하옵니다요.
이제 태풍도 온다니 어휴 ㅠㅠ
요즘 꽃들도 잘 없지만 ㅠㅠ...
장마 때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사진은 엄두도 못 냈는데 장마 끝나고 나니깐 더워서 카메라를 들고 못다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