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눈입니다..
기글을 시작한지... 몇년이나 됬더라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6년은 되가지 않나 싶습니다...-_-;;
기글은 눈팅을 하고있지만...
아직도 몇몇 기글러는 카톡방이나 온라인챗에서 다른 주제로 모의 작당하고 있지 말입니다....
여튼간 새벽에 기글에 나눔이 올라왔는데..
어서 신청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들려왔습미다..
뭐지 확인해봤더니... 히타기 피규어더군요..//
최애케를 기글 닉네임으로 삼았던적이 몇번 있었는데...
구 기글에서 히타기로 한 적이 있었죠..-_-;;; 그랬더니 그때 사람들 뇌리에 그게 박혔나 봅니다..!
덕분에 막판에 신청할수 있었고.. 오늘 무사 도착했습니다..//
아 물론 최애케다 보니..
넵 이렇습니다...-_-b
이제 전작의 인기도 사그러들었고... 정리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서...
저기서 몇개는 나눔받은 물건으로 채우게 됬네요...
나눔해주신 데레데레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당..//
덧
아 물론 지금 최애케는 닉넴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이분입니다..! (헉헉)
좀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밥상을 차려서 입 앞까지 넣어주는 데도
못먹는 QT...
우타하가 주인공이어야 한다고 보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