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아웃백에 갔었죠. 가서 황제 스테이끼라는 어마무시한 스테이끼를 먹었습니다. 요건 그 흔적입죠.
전에 뷔페에서 먹었던 질긴 고기완 달랐습니다. 사실 제가 그런 입맛이 발달하지 못해서 부드러우면 장땡이라 느끼는 촌놈?이긴 합니다만, 상당히 만족하고 왔네요.
다만 가격은 잔인합니다.. 무려 백그람에 만칠천 오백원.. 거기다 칠백그람부터 주문 가능이라뇻.
사진은 아이폰10으로 찍었는데 잘 나왔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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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격은 잔인합니다.. 무려 백그람에 만칠천 오백원.. 거기다 칠백그람부터 주문 가능이라뇻.
사진은 아이폰10으로 찍었는데 잘 나왔나 모르겠어요.